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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곤 시장 “사려 깊지 못한 표현 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신문 작성일13-05-31 07:38 조회34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김맹곤 김해시장이 막말에 대해 김해교육연대 회원에게 사과했다.(본지 28·29일자 6면 보도)

김 시장은 29일 오전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봉림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김해시를 방문한 사회단체·생림면 주민과의 면담에서 소양 부족으로 사려 깊지 못한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시민들께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마음의 큰 교훈으로 삼아 시민을 더 위하고 더 시정에 전념해 김해시가 다른 어떤 도시보다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 “이번 일로 마음을 다쳤을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변함 없는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27일 김해시청 소의회실에서 봉림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김해교육연대와 생림초등학교 학부모를 만난 자리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에게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댓글목록

시장님님의 댓글

시장님 작성일
시장님 만날까두려움.. 혹시나.. 만나서 시장이라하다 지,랄 한다고 욕들을까싶어요ㅠ.ㅠ  

맹꽁님의 댓글

맹꽁 작성일
앞으로 김맹꽁이라 불러줘요. 맹꽁 맹꽁하면서 자기 욕심의 영역을 넓히는 김해시장 김맹꽁  

맞아님의 댓글

맞아 작성일
사건이 어찌되었건 공인의 신분임에도 시민들에게 막말을 한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고개숙이고 사과를 해야하고 마땅히 그래야한다.
근데 사건의 본질에 다가서다보면 어라~~! 하는 말들이 나온다. 즉  오죽 했으면 저런행동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건의 발단인 김** 그녀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고 내면을 보노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의 노조는 참으로 순수했는데 지금은 그 순수함이 90% 이상은 개인의 인기성에 촛점이 마추어져 있음을 새삼
실감한다. 혼돈의 시대에 떼거지로 몰려서 떼법으로 기존의 법을 무시하면 과연 그것이 정당화 될것인가?
그러면서 자신들은 마치 시민들을 위한다고 한다. 법칙을 무시하지말자. 기본에 충실하면서 살아야한다.
 

야~~님의 댓글

야~~ 작성일
맹고이~
넌 시민들의 종이야!!
젤로 대장 종이라 말이다
대장 종이면 더 굽신 그리야 될꺼아이야~
화장실 들어갈때 맴하고 나올때 맴이 다르다카더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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