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에 있는 논한평이 무슨 72만원씩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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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불가 작성일13-05-29 21:18 조회619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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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가진 사람들 횡재 했구나.
뼈빠지게 농사 지어봤자 년간 1,000만원 벌기도 어려울건데,
한순간에 돈방석에 앉았구나.
논 3마지기만 해도 4억3천200만원이네?
로토 1등 된 기분이겠다.
보상금 받으면 지역경제를 위해 50% 정도는 쓰고 사시길......
댓글목록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4억3천200만원.. 당신한테는 이게 큰돈이요? 없이 살아보니 배아푸요?
당신같은 심보로 사니 잘살리가 있겠소.. |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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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논한평에 72만원이 적어서 난리인가요?
열심히 일해서 돈벌생각은 안하고, 보상금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나요? 논 한두마지기 가지고 벼락부자가 될라고 했소? 장유 졸부들 특징이 있더만요. 보상금 받아 농사짓든 사람들이 양복에 에쿠스 끌고 다니면서 지역유지 행세하면서 돈쓸줄도 모르고, 겨우 돈쓰는곳은 노래주점이 대부분 이고, 그러다가 패가망신 하는사람들 더러 있더이다. 보상금이 적다고 생각말고, 그돈을 안까먹고 지키는데에 신경바짝 쓰세요. |
ekdtls님의 댓글
ekdtl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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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이 작다고하는 말이 아니요, 당신이 차를 3천만에 사는거나 당신집이 2억한다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이논도 시세 72만원은 한다는 뜻이요 그런 논을 당신들이 감히 많다고 하거나 졸부라하는것이 한심하다 말이요 나 사실 율하2 보상으로 7억정도 받소. 내 재산은 40억이 넘소,시세에 비해 합당하다고 생각은 드요. 하지만 적어도 당신들이 졸부니 어쩌니 할 자격은 없소... |
축하해요님의 댓글
축하해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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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끌기를 하더니 잘 됐네요.
다들 배아파 하는 소리이니 신경 안 써도 될듯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