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구산·용원 등에 복합레저단지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산 작성일13-05-29 08:50 조회20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본문
창원시가 통합으로 인한 무한한 해양레저스포츠 잠재력을 살려 글로벌 해양레저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28일 창원시로부터 입수한 ‘해양레포츠 활성화 전략’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0년까지 공공 및 민자 9239억 원을 들여 마산합포 구산해양관광단지와 진해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마산합포 해운동에 해양레포츠공원, 진해 우도에 친환경 해수욕장, 마산·창원·진해에 친수공간 등 해양레저형 관광지를 조성한다.
시는 또 해양레저기반 구축을 위해 진해 명동과 마산 구산에는 마리나 시설, 진해 덕산동에는 요트계류장을 조성한다.
구산면 구복·심리 일원에 조성중인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지역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체류형 가족휴양 종합관광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남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내년 3월께 인가를 거쳐 4월에는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간다.
또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는 진해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역 준설토 투기장을 활용, 남해안 거점관광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 오는 7월께 개발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성산구 웅남동과 마산합포구 서항부두~중앙부두 일원, 속천항 물량장 배후부지를 시민을 위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28일 창원시로부터 입수한 ‘해양레포츠 활성화 전략’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0년까지 공공 및 민자 9239억 원을 들여 마산합포 구산해양관광단지와 진해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마산합포 해운동에 해양레포츠공원, 진해 우도에 친환경 해수욕장, 마산·창원·진해에 친수공간 등 해양레저형 관광지를 조성한다.
시는 또 해양레저기반 구축을 위해 진해 명동과 마산 구산에는 마리나 시설, 진해 덕산동에는 요트계류장을 조성한다.
구산면 구복·심리 일원에 조성중인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지역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체류형 가족휴양 종합관광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남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내년 3월께 인가를 거쳐 4월에는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간다.
또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는 진해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역 준설토 투기장을 활용, 남해안 거점관광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승인을 받으면 오는 7월께 개발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성산구 웅남동과 마산합포구 서항부두~중앙부두 일원, 속천항 물량장 배후부지를 시민을 위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