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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도 작성일13-05-28 17:20 조회398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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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내는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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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짧은 글 참ㆍ가슴에 와닿네요
지난 시간 잠시 되돌와보고 좀전까지 힘든맘 식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