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문화센터에서 의미있는 영화 한 편이 상영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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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3-05-27 12:51 조회634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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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과 우리 모두의 소중한 삶을 되새겨 볼 수있는 의미있고 좋은 영화 한 편을 뜻있는 단체에서 섭외하여
상영하오니 김해/장유지역 시민들의 많은 관람바랍니다.
단독영화 '지슬'이 29일(수) 저녁 7시부터 "장유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단 1회 상영됩니다.
(6시 30분부터 김해민예총의 식전 공연이 펼쳐집니다)
'지슬'은 "감자"를 일컫는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우리 모두의 아픈 과거인 제주 4.3을 겪은 일반시민들의 삶을 다룬 영화입니다.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인간의 삶에 있어서의 평화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lyc2839
댓글목록
짱유!님의 댓글
짱유! 작성일초대권 2천원 무슨뜻인가요 입장료? 아니면 별도입장료가 있나요?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영화 관람료(입장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비용은 없습니다. 영화상영에 소요되는 비용이 있기에 주최측에서 일부 분담을 하고 최소의 비용만 입장료로 받는 것입니다. 가족 및 주변지인들과 함께 많은 관람바랍니다.^^ |
폭동이야님의 댓글
폭동이야 작성일좌파 선동 영화이니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님,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제발 편가르기식 이분법적 양면적 잣대로 사회를 분열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 말씀처럼 좌파(?) 선동영화(?) 그게 뭔 말씀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꼭 오셔서 보셨음 좋겠네요... |
뿜는다님의 댓글
뿜는다 작성일사회를 분열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뿜는다... 전형적인 남이하면 사회분열이고 내가 하면 정의사회실현이네..... |
비논리적님의 댓글
비논리적 작성일
이 분 시비 못걸어 안달이신걸로 보이네요.
이영철씨가 댓글 단 폭동이야 글을 먼저보고 이야기해야 논리적이지요. 괜한 시비는 하지맙시다요.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게 왜 좋은 영화죠?
다른 영화할땐 글 안 올리시던데 이 영화를 홍보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화려한 휴가도 거짓투성이라던데 |
깝깝하네님의 댓글
깝깝하네 작성일
댓글 올린 내용들보니 참 한심해서 한마디하요!
글쓴이의 취지는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앞뒤안가리고 올리는 내용들이 참 한심들하오! 그럼 이 영화가 왜 안좋은 영화요? 매번 영화할때마다 이영철씨가 다 홍보해야하는 이유는 뭐요? 당신이 이런글 올리는 목적이 뭐요? 화려한 휴가는 영화가 아닌 누가 실화를 찍은거요? 거짓투성이 내용은 뭐요? 이 정도면 이해가 되려나? |
역사왜곡님의 댓글
역사왜곡 작성일
이니 안좋다는 거요.
살인마 유영철도 미화해서 영화만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거요. 그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면 그게 좋은 영화라 할 수 있겠소? |
역사를아니?님의 댓글
역사를아니? 작성일
제주 4.3사건이 뭔줄이나 알고 왜곡타령이니???
역사 공부를 좀더 하던가.... 아님 나대지를 말던가.... |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이 사람은 전교조에 아주 호의적인 사람이던데,
당연히 이런 영화를 선전하겠죠.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세상의 주역인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의 곳곳에서 권력자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수많은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용당하고 피해를 당해왔던 것을 알아야하고 일부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평등한 인권과 권리와 의무를 누리며 다하여야 진정한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일 것입니다. 서민 대중들의 일반적인 삶의 어두운 과거를 바로알고, 그러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아름다운 이야기, 삶, 그리고 영화들이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화는 일반대중의 삶과 시각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유치하여 상영하오니 보시고 감상평을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수십년간 대중과 사회를 분열시키는데 악용되어온 색깔논쟁(?)은 이제 지난 과거로 묻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폭동이야님의 댓글
폭동이야 작성일
진부쉰당에서 정치질 한 인간이 좌파 영화에 감히 색깔 논쟁 운운하네요.
지들이 종북이라던 민노당과 야합한 작자가 말이죠. 어디서 물타기인지.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