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5월 30일(목) 개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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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5-27 12:35 조회17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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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과학기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 5월 30일 오후 2시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및 지역 주요인사,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 지역 산학연관 교류와 R&D 역량 강화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여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기획ㆍ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정부조직개편에 맞춰 미래창조과학부 소관의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진흥원 청사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경남도와 창원시로부터 각각 5년 간 150억 원 씩 총 45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8,663㎡에 건축연면적 31,376㎡로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난 1월 19일 준공되었다.
진흥원은 산ㆍ학ㆍ연 R&D센터, 국제회의장, 대ㆍ중ㆍ소회의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 연구지원 시설과 커피숍, 편의점, 식당 등 편의시설, 430여대의 주차공간 등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진흥원 입주기업에 대하여는 미래창조과학부 국비공모사업 우선 참여권 부여, 기업수요에 맞춘 연구장비 구축 및 지원, 우수 연구 성과물의 정보제공 및 기술이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자금 저리 대출 알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올해 계약한 입주기업은 내년 2월말까지 임대료 20% 감면혜택 등이 부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 창조경제의 지역 산학연관 협력거점으로의 역할 및 경남의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세계적 다국적 기업과 국내ㆍ외 연구기관을 유치하여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혁신센터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 지역 산학연관 교류와 R&D 역량 강화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여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기획ㆍ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정부조직개편에 맞춰 미래창조과학부 소관의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진흥원 청사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경남도와 창원시로부터 각각 5년 간 150억 원 씩 총 45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8,663㎡에 건축연면적 31,376㎡로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난 1월 19일 준공되었다.
진흥원은 산ㆍ학ㆍ연 R&D센터, 국제회의장, 대ㆍ중ㆍ소회의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 연구지원 시설과 커피숍, 편의점, 식당 등 편의시설, 430여대의 주차공간 등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진흥원 입주기업에 대하여는 미래창조과학부 국비공모사업 우선 참여권 부여, 기업수요에 맞춘 연구장비 구축 및 지원, 우수 연구 성과물의 정보제공 및 기술이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자금 저리 대출 알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올해 계약한 입주기업은 내년 2월말까지 임대료 20% 감면혜택 등이 부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 창조경제의 지역 산학연관 협력거점으로의 역할 및 경남의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세계적 다국적 기업과 국내ㆍ외 연구기관을 유치하여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혁신센터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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