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무관심에 성당 찾았다가 신부와 바람난 요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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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야나 작성일13-05-27 10:57 조회1,018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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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방대 교수
아들 현제 대학생
아내 시모 병수발
아들 장애
힘들어서 성당에가 신부에게 고백
신부와여자 바람나 모텔들락거림
남편에게 들킴
남편이혼소송
법원 위자료는 주눈거 받는거없슴
남편 부인 모두에게 문제가있으므로.
법원 판결남.
즉 성당은 ?
바람나는 곳이다,
아들 현제 대학생
아내 시모 병수발
아들 장애
힘들어서 성당에가 신부에게 고백
신부와여자 바람나 모텔들락거림
남편에게 들킴
남편이혼소송
법원 위자료는 주눈거 받는거없슴
남편 부인 모두에게 문제가있으므로.
법원 판결남.
즉 성당은 ?
바람나는 곳이다,
댓글목록
편협적인자세님의 댓글
편협적인자세 작성일
한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인듯 합니다
작성자의 판단은 명확한 기준이 없을뿐만 아니라 어떤것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내 놓으세요 자중하세요 타인의 종교는 어떤종교든간에 침해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마지막 결론은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하거나 자신에게 너무 부끄러울 그런 말인것 같습니다. |
잡씬부님의 댓글
잡씬부 작성일
신부와 수녀, 중이나 비구니라고 불륜 없겠소!
외신보니 주교도 간통하다가 파문 되던데... 어느에든 개망나니 인간은 다 있습니다. 다만 밥먹는 수단이 신부이고 중이라는 거겠죠. 그것도 쉽게 벌어 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