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하락…시장침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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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황 작성일13-05-27 08:30 조회30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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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이후 현장을 찾는 발길이 끊어지며 매매, 전세가 동시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간 조사에서 매매 -0.01%, 전세 -0.02%를 기록했다.
매매에서는 밀양시(0.11%), 진주시(0.06%)가 상승했고, 양산시(-0.13%), 김해시(-0.01%)는 하락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66㎡ 미만(-0.01%), 99~132㎡ 미만(-0.01%), 165~198㎡ 미만(-0.05%)이 변동을 보여 소·중·대형 모두 약세를 보여 경남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산시, 김해시가 하락을 주도하는 반면 서부 경남의 진주시는 상대적으로 반등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세에서는 창원시(0.03%)만 유일하게 상승했고, 양산시가 -0.31%를 기록하면서 경남 전체가 약세를 나타냈다.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소형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세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장기간 시장 침체가 불가피한 모습이다
댓글목록
사기꾼아님의 댓글
사기꾼아 작성일
니혼자 하락이제?ㅋㅋ
사칭해서 올리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