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엔 왜 세입자가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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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아파트증후군 작성일13-05-25 09:30 조회719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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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여건이 부족하거나 미흡하지만
아파트가 새것이라는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데
왜...주인들은 이런 새아파트에 옮겨가지 않는가?
새집 분양받아 세 놓는것도 참 아까운 일인데도 말이다.
주위 지인들을 보면
율하에 분양 받아놓고도 정작 실입주하지는 않는다. 뭐~ 살기 좀 여유로운 사람들이긴 하다~
새아파트가 눈에 좋아보이는건 어쩔수없다.
애나 어른이나 새아파트는 눈에 확 들어온다.
그러나... 돈 있는 사람들은 새아파트에 현혹되지 않는 현상을 보인다.
왜냐면,
입지여건, 충분히 좋은 곳에 자리잡은 현재의 아파트~
오래된 구식 아파트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하 3천에서 많게는 1억까지 들여
싹 뜯어고치고 산다.
부동산으로 잔뼈가 굳은 사람들...바보도 아니고, 생각없이 살지도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늘 다른 사람들과 다른, 앞서가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부자들이 왜 부자일까?
그건..남들과 다르게 살기 때문이지.
집상태는 돈으로 바꿀 수 있지만
내 아파트가 자리잡은 위치는 돈으로도 바꿀수없기 때문이겠지.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누가 그러더라.
중고아파트는 중고차와 같다고?~ㅎㅎ
동산과 부동산의 기본개념 부터 모르는 사람의 글을 접했지
동산은 움직이는 물건이며
부동산은 움직이지 못하는 물건이지.
그만큼 부동산은 입지여건이 중요하다.
적어도 집주인에게는 말이다.
세입자들에게도 2년 혹은 계약기간 동안
살아가는 터전이라...주위여건,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불편하게, 혹은 편리하게...
세입자에겐 부동산도 동산인 셈이다...라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니다.
왜냐면, 2년마다 혹은 계약기간 만료후엔 또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기 때문이다.
늘..새집만 골라 살 수 있는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미래와 비젼은 불투명하지.
2개를 다 잡을 수는 없다.
1개를 택하면 1개를 버려야하는것도 인생의 진리이다.
그 중 버려야할것이 소중한것이라면? 후회뿐인 인생이 될수도 있겠지
하지만, 개인의 행복은 돈으로도 메길수 없는일....
누가 현명하고 누가 바보인지는
정답이 없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ㅋ
건설하시는 분들~
집만 때려때려 짓지 말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고 편안하게 영위해야할 삶의 터전인 만큼
사람들을 위한 여러가지 입지여건도 충분히 만들어 주시길 바라네요.
새집 분양받아 아까운 집 , 남 주게 만들지 말고....나라에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좀더 좋은 곳에서 편리한 곳에서 살 수 있게 공평하게 좀 만들어 주세요.
아파트가 새것이라는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데
왜...주인들은 이런 새아파트에 옮겨가지 않는가?
새집 분양받아 세 놓는것도 참 아까운 일인데도 말이다.
주위 지인들을 보면
율하에 분양 받아놓고도 정작 실입주하지는 않는다. 뭐~ 살기 좀 여유로운 사람들이긴 하다~
새아파트가 눈에 좋아보이는건 어쩔수없다.
애나 어른이나 새아파트는 눈에 확 들어온다.
그러나... 돈 있는 사람들은 새아파트에 현혹되지 않는 현상을 보인다.
왜냐면,
입지여건, 충분히 좋은 곳에 자리잡은 현재의 아파트~
오래된 구식 아파트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하 3천에서 많게는 1억까지 들여
싹 뜯어고치고 산다.
부동산으로 잔뼈가 굳은 사람들...바보도 아니고, 생각없이 살지도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늘 다른 사람들과 다른, 앞서가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부자들이 왜 부자일까?
그건..남들과 다르게 살기 때문이지.
집상태는 돈으로 바꿀 수 있지만
내 아파트가 자리잡은 위치는 돈으로도 바꿀수없기 때문이겠지.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누가 그러더라.
중고아파트는 중고차와 같다고?~ㅎㅎ
동산과 부동산의 기본개념 부터 모르는 사람의 글을 접했지
동산은 움직이는 물건이며
부동산은 움직이지 못하는 물건이지.
그만큼 부동산은 입지여건이 중요하다.
적어도 집주인에게는 말이다.
세입자들에게도 2년 혹은 계약기간 동안
살아가는 터전이라...주위여건,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불편하게, 혹은 편리하게...
세입자에겐 부동산도 동산인 셈이다...라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니다.
왜냐면, 2년마다 혹은 계약기간 만료후엔 또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기 때문이다.
늘..새집만 골라 살 수 있는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미래와 비젼은 불투명하지.
2개를 다 잡을 수는 없다.
1개를 택하면 1개를 버려야하는것도 인생의 진리이다.
그 중 버려야할것이 소중한것이라면? 후회뿐인 인생이 될수도 있겠지
하지만, 개인의 행복은 돈으로도 메길수 없는일....
누가 현명하고 누가 바보인지는
정답이 없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ㅋ
건설하시는 분들~
집만 때려때려 짓지 말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고 편안하게 영위해야할 삶의 터전인 만큼
사람들을 위한 여러가지 입지여건도 충분히 만들어 주시길 바라네요.
새집 분양받아 아까운 집 , 남 주게 만들지 말고....나라에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좀더 좋은 곳에서 편리한 곳에서 살 수 있게 공평하게 좀 만들어 주세요.
댓글목록
gk님의 댓글
gk 작성일바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