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빈 아리고 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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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5-22 10:36 조회55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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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대되는 유망주 강수빈
애간장 녹이는 타고난 목소리와 국악을 바탕으로 한 간드러지고 파워풀하며
애절한 창법 넓은 음역대를 가진 강 수빈 이라는 신인가수다.
꺾는 목소리에 정감이 푹 들고 신인 같지 않는 무대 매너
넓은 음역을 가진 신인 가수 강수빈은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를 졸업하고
전국 국악 경연대회 대상 전국 서도소리 대회 금상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은상
전국노래자랑 동대문구 편 최우수상등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여 이미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 졌으며 무엇보다 국악으로 다듬어진 실력은 트로트계를 계보를 이어갈
대형 신인이라 할 수 있다.
신유의 잠자는 공주 조용필의 상처 최진희의 꼬마인형 박정식의 천년 바위를
만들어낸 인기와 실력 국내 최정상의 장경수 작사 김영호 작곡의 노래 아리고 쓰리고,
그날 하루,오늘은 좋은날을 부른다.
신인가수 강수빈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익혔고 데뷔전 3년 이상 맹연습하는
힘든 여정을 거쳐 그야말로 실력만으로 트로트계에 진입하였다.
대형 트로트 스타가 될 소질과 재목을 알아본 쇼드림엔터테이먼트 대표 박 찬영은
“강수빈은 트로트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타고난 목소리에 피나는 연습을 하는
열정, 화려한 무대매너 뿐 아니라 율동과 퍼포먼스에 능하고 비주얼이 강단이 있고
단아해 보여 벌써부터 방송과 행사섭외가 들어오고 있다"며 즐거운 비명이다.
탁월한 표정연기와 노래솜씨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끼를 가진 대형 트로트 신인 강수빈
미모는 물론 가창력과 무대매너까지 겸비한 트로트 계의 대형신인으로 노력하는 모습과
겸손하고 다정다감한 성품과 달리 트로트로 전 세계의 한류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진정한 신인으로 그 열정이 아름답다.
경력
국립전통 예술 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전국 국악 경연대회 대상
경서도 소리극 아차산의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평강공주 역
전국 대사습놀이 장려상
전국 서도소리 대회 금상
경서도 소리극 꽃피는 바리 공연
전국노래자랑 동대문구 편 최우수상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은상
드림가요제 은상
MBN 전원시대 출연
경서도 소리 창극 “한양낭군 길들이기” 주연 의양 역 한류뉴스 국악신인부분 대상
충주 향토가요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