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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2차 행동 ..피해자 아버지의 말이 무엇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국현지 작성일13-05-18 07:59 조회554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엉덩이 한번 쳤다고 경찰에 신고햇을까
천만의 말씀 ..
피해자 아버지의 의미심장한 말 .. 진실은 무엇인가
갈수록 궁금해지고 윤창중의 행동이
창피스런운 사실이 아닐지
그런사람이 청와대 비서관이라
그것도 사적인 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에서 말이다

댓글목록

어이상실님의 댓글

어이상실 작성일
어느 아버지가 언론에 자기 딸이 의미심장한 추행을 당했다고
공공연히 떠드나?
아버지라면 말이다.
자기딸 엉덩이를 어느 놈이 철썩 때리고 갔다는 소문에
그것뿐만 아니라 그 놈에 의해 내 딸이 사실은 성추행,성폭행 당했소라고 공공연히 동네에 외치고
다니나?
 

미국님의 댓글

미국 작성일
윤창중의 재미교포 아가씨에 대한 성추행에 대한 미정부의 입장이나 처리를 보면, 역시 미국은 충성할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이다.
자국민의 인권이 타국의 권력자에 의해 손톱만큼이라도 유린될때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가가 자국민을 이토록
철저하게 지켜주는데, 그 국민들이 어찌 충성하지 않을수 있는가? 이민간 그들이 부럽다.
 

아버지님의 댓글

아버지 작성일
아가씨 아버지의 말, " 미국이니까 성추행고소나 조사가 가능" 한다고 . ㅋㅋㅋ 100% 공감.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했을까?  

사실님의 댓글

사실 작성일
그 문화원 여직원이 일 당장 그만 둔다고 사람들에게 소리치고는
그 인턴과 둘이서 방에서 고함지르며 울고불고 했다는 기사보고는
당시 얘기하던 속옷은 입었다, 허리한번 만졌다는 변병은 커녕
벌거벗고 돌아다니고 엉덩이 한번 만졌다는것 이상의 뭐가 있었을거라고 이미 예상했음
 

전날님의 댓글

전날 작성일
성추행 당한 여자가 다음날 아침 제발로 성추행한 남자 호텔방에 찾아가서
벌거벗은 거 보고 들어가 또 성추행 당해?
그 맘자가 제 정신이 아닌거야?여자가 제 정신이 아닌거야?
어느 제 정신인 여자가 남자가 벌거벗고 맞이 하는데 방안으로 들어가?
소설을 써라.소설을.
 

홍어음모일까님의 댓글

홍어음모일까 작성일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성이 없다,
1차 성푸행 당한후 2차 성추행을 또 당한다? 그것도 알몸 남자를 보고 방으로 들어가서?
그 여자 금치산자냐?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 작성일
소설을 써라
박지원이놈이 한짓이란것이 곧 발표 될것이다
그때까지 소설 많이 쓰거라 이 쪼다 빙시들아.
 

일베출동님의 댓글

일베출동 작성일
장유넷에도 일베충 댓글 알바 벌레들 총 출동했구나 ㅋㅋ
댓글 알바들.. 이제 다 퇴근 했겠지?? ㅋㅋㅋㅋ

미문화원,미대사관에서 한국 고위직 왔을때 수행하라고 뽑는 무보수 인턴들
이전에도 그자들 왔다가면 온갖 불미스러운 소문들로 교민사회가 시끌시끌하단다.
그렇지만.. 취업할때 경력을 중요시하는 미국 사회에서 스펙으로는 엄청 크게 작용하기에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도 참고, 무보수도 감수하며
5:1 10:1 의 경쟁을 하여 뽑히는게 인턴 자리라는데

뭐 성추행 당하고도 다음날 출근했다고 제정신?? 소설???  에라이~
아버지가 자기 딸 추행당한거 떠든다고 동네방네???
저 넘은 청와대 대변인 정도의 권력자가 지딸을 건드렸다면
딸을 첩으로 팔아 지 출세할 더러운 넘이라는데 100원 건다. 10할넘
 

일베충출동님의 댓글

일베충출동 작성일
일베충들은 답이 없다. 기다려봐라. 너거들 앞으로 공무원이나 국가고위직같은데 가려면 젊은 시절 일베충이었던 사실이
발목을 잡게 될테니까. 멍청한 것들... 역사의 흐름을 모르니 그짓거리하지. 어디가서, " 나 일게이예요!" 해봐라. 사람들한테
몽둥이 맞아 죽는다. 일베하는 놈들 모두 일베하는 걸 숨기고 다니지. 지도 부끄러운 걸 알면서 왜 그래?  세상에 반항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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