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조카의 신혼예물 훔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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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서 작성일13-05-17 07:54 조회27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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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신혼예물팔아 돈챙긴 이모
어제 낮 12시30분께 강서구 화전동 언니 집에 조카(여·27)가 신혼여행을 다녀와 친척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서 조카는 예물로 받은 금목걸이와 시계 등을 보여주자.
이모는 조카가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틈을 타 안방에 있던 예물과 현금 등 405만 원 상당을 핸드백 속에 몰래 넣어 귀금속 가게에 들러 240만 원 상당을 받고 조카의 예물을 팔았다나...
어려운 경제도 알지만 어찌 조카 예물을 팔다니 ..
어제 낮 12시30분께 강서구 화전동 언니 집에 조카(여·27)가 신혼여행을 다녀와 친척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서 조카는 예물로 받은 금목걸이와 시계 등을 보여주자.
이모는 조카가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틈을 타 안방에 있던 예물과 현금 등 405만 원 상당을 핸드백 속에 몰래 넣어 귀금속 가게에 들러 240만 원 상당을 받고 조카의 예물을 팔았다나...
어려운 경제도 알지만 어찌 조카 예물을 팔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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