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안주고 개기는 세입자.
사사껀껀 전화해서 뭐 갈아달라 뭐 갈아달라하는 얌체 세입자.
지가 뭐 갑인줄 착각하는 세입자.
상식 안통하고 울력으로 나오는 세입자.(깡패수준임)

이런 세입자
관상볼순 없지만
대충..직업 물어보면

그 사람 됨됨이 나옵니다.

아무나 넣었다가 집 버리고
맘 상하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조언 드려요.

좀 시일이 걸려도
세입자 상태 보고 넣는길이

2년동안, 편하게 지내는 현명한 최선의 방책일겁니다.

안 당해본 분들 몰라요.
당해본 분들은 아실꺼에요.

골치 썩이는 세입자, 정말 혀를 내두릅니다.
오죽하면 집 팔아버리고 싶을까요.

단디 들으세요.
당해보면 압니다.

인간들...참 벼라별 인간들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