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는 재미, 내맘대로 새집 골라가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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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룰루랄라 작성일13-05-16 11:14 조회503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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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원상복구 한다고 골병들든 말든...
이것이 전세사는 재미....ㅋㅋㅋㅋ
세입자가 원상복구??? 미쳤냐? 내돈들여가며 왜해줘?
그건 세받아 묵은 집주인들이 감당해야 할 몫!
댓글목록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마음이...짠하다...돈 몇푼에..바둥거리며 악쓰는 것 보니..
그렇다고 자식은 니 처럼 바둥거리며 편협하게 살게하지마라..(어떤뜻인지 이해는 할런지..) |
골병들거여님의 댓글
골병들거여 작성일|
마음을 이쁘게 쓰면,아기도 남편도 복받습니다,
벼락맞을 일을 스스로 만들필요 있나?(법적으로 볼때,다 물어내야 해) 남의 것 소중히 감사히 아끼는 사람은 결국 본인이 잘 살게 되지요 |
세입자님의 댓글
세입자 작성일| 전세든 집은 2년간 세입자가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는거죠. 집주인들이 어쩔 수는 없는거 잖아요. 콩이네 팥이네 간섭하며 찾아와서는 안되는 거 잖아요. |
집주인님의 댓글
집주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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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원상복구해 줘야지.
실컷 갖고 놀다가 제자리만 갖다놔라는 말있죠.... |
세입자님의 댓글
세입자 작성일
| 제자리서 전세기간동안 살다가 제자리에 그대로 놔두고 간답니다. 원상복구다 뭐다 핑계대면서 보증금 돌려주지 않고 세입자 괴롭히는 집주인들 나빠요....그럴거면 애초에 세는 왜 놓았는지 몰라!! |
세입자2님의 댓글
세입자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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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로도 살아봤고 지금은 임대인 입장이죠.
저는 세입자로 살때도 내 집처럼 고히 썼답니다. 물론 저희잘못으로 하자가 나서 변상해줘야할일들은 저희가 주인이 뭐라하기 전에 다 변상, 혹은 직접 공사해주고 나왔습니다.세를 놓는다는 의미는 집을 함부로 써도 된다는 의미가 아님을 아셨음 합니다. |
그말도맞음님의 댓글
그말도맞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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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찾아와서 간섭하고 하는건 아니지. 하지만 2년동안은 세입자 집이겠지만
그 후엔 온전히 돌려줘야할 의무가 있지. 하자생겼으면 하자복구 해놓고 나가면 문제 될거 없슴. 원상복구의무는 세입자의 의무이지. 권리만 있고 의무없는 일은 이세상에 없슴. |
내집처럼님의 댓글
내집처럼 작성일|
전세기간 동안은 세입자에게 임대인이 간섭을 할 권리는 없지만 임차인도 사용중인
목적물(집)을 선관주의 의무를 다할 의무가 있지요 요즘 임대인은 임대차 계약시 집 상태에 대하여 사전에 임차인 입회하에 사진촬영을 해두었다가 임대차 만료시 목적물에 대하여 임차인의 선관주의 의무 해태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즉 집수리 비용에 상응하는 대금을 차감후 전세금을 반환을 해줍니다 그러니 임차인도 전세기간 동안에는 내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후 임대인에게 반환을 해주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 웃으면서 떠날수 있지요 그러니 |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작성일|
참 불쌍한 인생이다. 자식들이 뭐 배우고 살긋노! ㅉㅉㅉ
그래, 니 맘대로 살다가 나중에 이사나갈때, 원상복구 비용이나 넉넉하게 모아두거라 |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 참 불쌍한 인생이다. 꼴랑 집한채 가지고 웬 유세? 자식들이 뭐 배우고 살긋노! ㅉㅉㅉ |
꼴랑?님의 댓글
꼴랑? 작성일
| 꼴랑 집한채도 없는 니는 뭐지?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