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책...아무리 나와도
집 안살 사람들은 안사고
못살 사람들도 못산다.

안 팔 사람들도 안팔고
못팔 사람들도 못판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돈이 없어서 집 못사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혜택 준다고 해도
못하는것이고

돈이 있어서 집 안사는 사람들은 없다고 보면 정답이다.
결국 취득세 몇백? 양도세면제? 아파트값이 오를지, 내릴지 누가 알아서 그거 혜택준다고 덜컹 집을 사?

결국은 집 살 놈들은 벌써 샀고
못살 놈들은 못산다는 뜻이지.

집 팔 사람들은
자기 집이 안좋거나

평수 늘려가며 돈 굳힐 묘략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팔라고 내놨긋지!

단지, 새집이 탐나서 새로 이사갈 집을 계약해놓은 상황.
(율하의 경우가 되긋지)

30평 팔아서 30평 새집 이사가면서
적게는 5천에서 많게는 1억이 넘는 돈을 대출 혹은 낭비하며 이사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바로 호구! 라고 하지.

몇년 지나면 내가 바보짓을 했구나! 알게 되긋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빛좋은 개살구란 말이지.

좀더 폭풍정책이 필요하단 말이지.

집을 팔고 살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부류들에게
실효를 거둘 수 있는 혜택을 줘야 부동산 경기가 풀린단 말이지.

먹고 살기 바빠 허둥대는 서민들에게
취득세 몇푼, 양도세 몇푼 혜택 준다고

빚내서 집 살 사람들 없단 말이지.

정부는 타겟을 서민층으로 잡으면 안된단 말이지.

돈을 돌릴 수 있는 중산층 이상부류가 ok.... 부동산 회전 시켜보자! 맘 먹어야만

경기에 파란불 신호등 들어올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