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경영대 동기생들이 공동 창업
2011년 설립된벤처회사다
현지인들을 활용한 독특한 가이드 역활대행

여행하는 사람들이  현지 주민만큼 여행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 착안
 해외 동포나 외국인 중 여행 가이드를 희망하는 사람을 인터넷을 통한 현지에서 모집해 직접 여행 상품을 등록하게 한다.
예를들어  음악가가 소개하는 빈 여행‘뉴욕대 유학생이 소개하는 뉴욕 문화체험 등 현지 의생생한 체험을
할수 잇는  여행 상품으로 성공했다

이 회사는 가이드 선정부터 여행 후기 공유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무료 인터넷 전화로 영상통화로 면접을 하고, 여행 후기와 가이드 소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는방식이다

소위 이방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형 여행사인 셈이다

이는 인터넷을 이용해 가이드를 아웃소싱한 덕분에 여행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유휴인력 문제도 해결했다.
 이회사는  세계 26개국 78개 도시에서 200여명의 가이드가 활동하고 있다고 ....

여행하면서 불편 했던 작은 생각하나가 큰 성공을 가져 오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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