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입주자대표들의 비리를 적발해도 이들을 축출하기 어렵다
법개정하여 비리 동대표 임기제한과 비리얽힌 자 임명 제외해야 하고
공사 담합자 과태료 폭탄 때려야 한다

이것은 이권으로 얽히고설킨 비리 사슬 때문에 물러나지 않는 페단을 없에기 위해서다

동대표가 무슨 벼슬인지 특히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년 이상씩 동대표를 맡는다
 신의직장  '직업 동대표' 몇몇이 주민대표 선출규정(관리규약)을 자기들 유리하게 뜯어고쳐 돌아가면서 아파트의 권력을 장기 집권하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이에 아파트주민들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감사원도 서울시내 100개 아파트를 표본조사 한 결과 15개 아파트에서 공사를 맡은 업체와 관련된 사람이 동대표를 할 수 있게 하거나, 65세 이상만 동대표를 할 수 있게 관리규약을 만들었다가 적발됐다.
 
이들은 자신들이 '종신(終身)' 동대표를 할 수 있게 관리규약을 만들고 공사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이 수사 의뢰했던 이도 최근 다시 동대표로 출마한다  

장유나 김해엔 이런 동대표가  없나
영원한 동대표 ...  비리사슬에 얽힌 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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