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려 숨지게하고 저수지에 버린 엄마 가벼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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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 작성일13-05-11 05:42 조회22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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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인 어린 아들이 보챈다며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엄마에게 징역 7년형인 가변운 선고형량이 내렸다
창원지법 제4형사부는 9일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해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37·여)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평생 감옥소에 유치시켜야 할것을 그정도를 중형이라고 ..판사가 양형이유를설명했다나 ..
창원지법 제4형사부는 9일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해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37·여)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평생 감옥소에 유치시켜야 할것을 그정도를 중형이라고 ..판사가 양형이유를설명했다나 ..
댓글목록
밥님의 댓글
밥 작성일최악질의 죄를짖고 7년이나 밥먹이고 재워주다니 거리로 내몰아서 들개처럼 살다가 죽는게 정답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