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인근 세진마을 람사르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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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유산 작성일13-05-10 07:38 조회24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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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창녕군 우포늪 인근의 세진마을과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가 세계에서 처음 '람사르마을'인 자연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은 9일 창녕 우포늪과 국립습지센터에서 '2013년 습지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람사르마을 제도 도입'을 공동선언하면서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세진마을과 선흘1리이 선정됐다.
람사르마을이란 람사르습지 인근(1㎞ 내외)에 위치하면서 주민역량강화 교육,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습지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주거지역을 말한다
이제 이마을이 보존되고 세게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이마을이 보존되고 세게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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