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들만 국민이며,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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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집단이기주의 작성일13-05-07 19:19 조회18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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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이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추진의 글들 읽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로 보상문제가 협약이 되지 않아서 추진이 발목을 잡히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에 전통시장 상인들만 시민이며 국민이며 세금 내는 사람들인가요?
일부 소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 시민들이 누려야할 혜택을 못누리고
편의를 보지 못한다면?
지역경제 창출에도 전통시장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여러모로, 백화점, 대형마트, 신축 터미널이 들어와야지만
우리 김해경제가 살아나고
대다수의 시민들의 편익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소집단 이기주의의 발로로만 보이는
발목잡기식의 내밥통 지키는 행위는
단절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통시장 상인 외에도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듭니다.
그들 또한 이런식으로 소집단 이기주의식의 목소리에 정부, 혹은 지자체의
발전에 발목을 잡힌다면
여러 종목의 자영업자들 또한, 이런 소집단 이기주의로 나가도 될까요?
데모하고, 목소리 높히면 정부, 혹은 지자체에서 벌벌 떨어야하는걸까요?
이것저것 다 봐주고
언제, 대다수를 위한 공익이 실현이 될까요.
때론, 강한 행정이 대다수의 국민,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될때가 많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로 보상문제가 협약이 되지 않아서 추진이 발목을 잡히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나라에 전통시장 상인들만 시민이며 국민이며 세금 내는 사람들인가요?
일부 소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 시민들이 누려야할 혜택을 못누리고
편의를 보지 못한다면?
지역경제 창출에도 전통시장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여러모로, 백화점, 대형마트, 신축 터미널이 들어와야지만
우리 김해경제가 살아나고
대다수의 시민들의 편익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소집단 이기주의의 발로로만 보이는
발목잡기식의 내밥통 지키는 행위는
단절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통시장 상인 외에도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듭니다.
그들 또한 이런식으로 소집단 이기주의식의 목소리에 정부, 혹은 지자체의
발전에 발목을 잡힌다면
여러 종목의 자영업자들 또한, 이런 소집단 이기주의로 나가도 될까요?
데모하고, 목소리 높히면 정부, 혹은 지자체에서 벌벌 떨어야하는걸까요?
이것저것 다 봐주고
언제, 대다수를 위한 공익이 실현이 될까요.
때론, 강한 행정이 대다수의 국민,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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