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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12차 분양전환 및 소각장전처리시설 설명회, 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3-05-07 09:31 조회552회 댓글1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12차 분양전환 및 현 소각장 내 전처리시설 설치 관련 입주민 설명회와 동의서명이 6일(월) 저녁 8시부터 실시되었습니다.

(창원kbs 방송인터뷰 준비로 시간상 링크합니다)

*. 설명회 및 서명운동 실시결과 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17437 

댓글목록

12차 주민님의 댓글

12차 주민 작성일
몇 일전 입주민 분양 및 전처리 시설 설명회 및 중요한 결정을 한다기에 불안 불안 했는데... 어제 결국 이영철씨 나타나고 정말 어이가 없고 어처구니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이영철씨가 12차를 미분양으로 선동해서 분양을 원하는 주민들의 권리를 밟고 결국 미분양을 볼모로 전처리 시설까지 자신의 주장대로 관철시키려는 의중에 대해 굉장이 불쾌하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제 설명회에 고작 40~60여명 모여서 결정한 사안이 대표성이 있는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한세대에 한명이 온건지 두명 이상이 온 건지도 모르겠고 12차 주민이 아닌 사람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투표를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선동하는 것이 전처리 시설반대 운동을 벌이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이영철씨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평소 이영철씨 같은 분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써는 굉장히 실망스럽고 주민들 다수의 의견이 이미 반영이 된 분양여부투표까지 무시하고 다시 설문조사해야한다고 선동하는 것이 과연 민주적입니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미 결정난 사항을 뒤집으려 사람들을 선동하고 것이 옳은 일인가요?

이렇게 하면, 과연 이영철씨가 원하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이영철씨 반대하는 사람만 더욱 늘리는 꼴이 되지는 않을까요? 도대체 이영철씨의 신념이 무엇입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자신이 주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인지 자신의 행동이 정당한 행동인지,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만약 다수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그 사람들이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 그런 고민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타협과 조정이라는 단어는 이영철씨의 사전에는 없는 겁니까?

이미 결정난 사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왜 하자는 건지.... 분양 반대의견이 더 많을 때까지 계속 설문조사니, 재투표니 할 껍니까? 그래서 미분양으로 결정나면, 다시 몇 년이 걸릴지... 또는 전처리 시설 관련 이슈 결정될 때까지 12차는 계속 미분양입니까? 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임대로 계속 살고 싶은 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이미 지난 투표에서 결정난 거 아닌가요? 왜 분양관련 이슈를 전처리 시설과 같이 물고 늘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단지 대부분 분양으로 결정났는데 저희 단지만 미분양되서 나중에 더 싸게 분양 받는다는 보장될 수 있습니까? 결국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용만 당하게 아닐까요?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글 보면 저도 참 답답하네요...
제가 몰래 나타난게 아니구요. 소각장 전처리시설 공대위가 구성되었고 저는 공동상임위원장으로서 공대위 회의결과를 이행하러 간겁니다.
(퇴근하고 저녁도 못 먹어서 관리소 뒷 공터에서 중국음식시켜 어둠속에서 먹어가며 돌아다니는 심정... 아실까요?)

분양전환관련해서는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진행한 것이고, 저는 공대위 차원에서 간겁니다.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지난 설문결과 취합율이 너무 낮아 고민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최소한 입주민 과반의 의사가 무언지를 파악해서 진행하려고 노력중이십니다.

부영이 제시하는대로 분양을 원하는 세대, 원하지 않는 세대 어느쪽이든 전체의 과반은 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로의 입장을 좀 존중할 순 없을까요?

참석하셨다니 여쭙지요. 제가 분양받아라! 받지마라! 선동(?)하던가요??
굳이 선동이라면 "주변이웃들에게 모두 말씀하셔서 제발 찬성이든 반대든 이번엔 모든 세대가 설문에응답해야 대표자들이 방향을 정한다" 이거였잖습니까? 이것이 불순한 선동인가요?...

총 680세대중엔 별 세대 다있습니다. 오로지 분양받아 매매하여 시세차익을 남길 목적으로 거주도 하지 않고 집을 비워놓고 있는 세대부터 사정상 임대료도 못 내는 세대...
참석한 인원이 680세대에서 고작 120~150명 정도였습니다.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뭐든지간에 결정을 해야하는데 입주민의 의사로 최종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님이 회장이라면 입주민들이 의사를 밝혀주지 않는데 님 생각대로 다되겠습니까?

저는 분양전환과 관련해서는 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일을 추진할수있도록 모든세대에서 그 의사만이라도 표현해달라는 것을 이야기 하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설문지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소각장 전처리시설 문제는 현재 추진중인 분양전환여부 결정과는 연관이 없다"는 문구가 명확히 들어가 있습니다.

제 사정에 상대의 의견 수용, 타협, 조정이라는 단어가 없다구요?
이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노력을 안하던가요? 그 결과에 따라서 의견을 안 묻던가요?
정말 이런 답글을 안달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을 대변해야하는 대표자들은 그 공공의 대상은 모든세대(시민)이기때문에 더 많은 고민을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는 전체의 과반이상의 결정으로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죠.

예를들면 680세대중에 현재 제시조건으로 받을사람 받으라고 하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분양해보니 절반도 안되는 1~2백 세대만 분양받고 나머진 임대를 지속한다면 50%이상이 분양되지 않았기때문에 관리권 행사도 못하는 아파트가 됩니다.
그럼 팔고 나갈 예정인 세대야 상관없겠지만, 그 나머지 대다수 세대들은 어떻겠습니까??
(어떤 분은 그런 세대는 자기가 택한 일이라고 하겠죠...)

그래서 이번 만큼은 최종결정을 하기위해서 전체세대가 최소한 설문지 답해서 목요일까지 제출만이라도 해달라는 겁니다.

또, 전처리시설 이슈땜에 이런다구요??
전처리시설은 임대든 분양이든 여기에 살 사람들과 장유 전체의 문제입니다.
분양받든 안받든 해결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정확히 구분하시기바랍니다.

약 두달간을 밤 잠 못자고 사생활 못하며 이 문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오늘도 대책위 분들과 방송인터뷰하고 막 회사로 돌아와서 세수하다 결국 코피를 흘렸습니다...

님께서 좀 더 전체를 보고 문제의 핵심을 잘 구분하시길 바라며 부탁드리건데 여러 상환을 고려해서 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의견이 있으시면 설명회든 공청회든 그 자리에서 질문하고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도 몇개의 글이 달렸던데 한 분이 올린건지 두분이 올린건지, 아니면 각각 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상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굳이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전후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댓글들을 보시고 그렇게 바라볼수도 있겠기에 올립니다.

개인의 의사는 존중하되 다수의 의사를 따를수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설명회든 공청회든 설문조사든 꼭 참여하셔서 내용을 공유하고 의사를 밝히는 시민의식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글이 두서없더라도 양해바라며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웃주민님의 댓글

이웃주민 작성일
12차 주민들이 이미 분양으로 결정하셨나요?
어떤 절차에 의해서 분양으로 결정하셨기에 다시 전 입주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도 이미 분양투표를 했다면 다시 설문조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인데
그분들이 왜 다시 설문조사에 찬성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쓰레기소각장 문제는 분양과 다르게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요?
근데 이영철씨 이야기만 나오면 모든 사안을 소각장 문제와 연관을 지어서 소설을 쓰는데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3036님의 댓글

3036 작성일
ㅋㅋ 12차 주민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처리시설을 관련 단지 5개로 한정해서 하는 순간 실패는 뻔합니다. 미분양과 전처리시설을 결코 동일한 사안으로 묶어선 안되죠. 글고 이미 결정된 사안을 가지고 자꾸 번복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아직도 분양가가 비싸니, 싸니 하는 것을 보면 뭘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네요.(누가) 분양전환하면서 한사람의 뜻대로 된 것이 있나요? 죽자 살자 반대해도 다 분양하고 가격은 가격대로 다 주고, 시간만 질질 끌고. 그다음 수순은 분양원가 어쩌구 저쩌구, 진절머리나 나네요. 깔끔하게 하는 게 없노.
또 잘 안되거나 수 틀리면 직접 연락해라! 참석도 안하고 뭘 안다고 하는지? 등등. 정말로 재미나는 세상...ㅋ
잠잠하기에 분양전환 다 끝난 것으로 알았더니 아직도 진행중인가. 분양전환이 뜻대로 잘 되었음 모르지만 잘 안되었다면 방향을 바꾸던지 자기의 생각이 잘못되었거나 방법이 틀린것인 줄 모르나 봐? 미분양세대들도 마찬가지다. 이미 분양받은 세대보다 싸게 달라면, 먼저 분양받은 세대들은 바보가! 가만히 있나. 좀 그럴듯한 방법으로 해야지. 쩝 안타깝다. 이걸 생활정치라고 하니 없는 뭐가 답답하다. 싫다 싫어...
 

민노당님의 댓글

민노당 작성일
옳은 글! 이영철이 이사람 대단하다 대단해. 그렇게 욕듣고도 뭐땜에 하는지 참 대단하다 나 같으면 스트레스 받아 못할 것인데 자기 아파트도 아니고 넘에 아파트 돌아 다니면서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불신만 일으키고.. 대단하다  

불쌍한 백성님의 댓글

불쌍한 백성 작성일
불쌍한 백성아! 뭐 한다는데 오라고 해서 가겠지? 안 오면 참여 안한다고 구시렁구시렁하고 그러니까. 설문조사가 뭐니? 대선하니 총선하니. 모여서 안되면 방문해서 설문조사 하는 게 객관성 있니. 별 것을 다 해요. 분양받을때 비싸니 싸니 해도, 분양받고 몇천만원씩 남기고 팔더라. 그땐 아무소리 안 하노. 사람 마음이란 싸게 받고 비싸게 팔고 싶은 것이겠지만. ㅋ 받고 나서 딴소리 하지 말고 잘 하세요. 분양받을 때 무슨 사정으로 받지 못하다가 지금와서 분양해달라고 모여서 웅성웅성 거리는 소위 미분양세대들 보셔.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들어도 안되니. 언제는 취득세, 양도세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봐라! 그게 우리하고 뭔 상관이 있노. 옆에서 씨부리는 말 듣지 말고 지 분양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감놔라 사과놔라에 따라가면 피해는 본인들이 본다. ㅎㅎ  

지돔님의 댓글

지돔 작성일
12차 분양은 알아서 하시오. 내년에는 법이 어떻게 계정 될지 아무도 모른다.나라가 망하면 모를까?
아니면 일부 세대만 분양을 받든지...
그리고 소각장은 주민권 문제다 전처리 시설 들어 오고 냄새 한번 느껴 보시오. 아마 밥도 못먹을 거요.
 

12차님의 댓글

12차 작성일
소각장과 전처리시설은 장유 부곡리 주민 모두에게 심각한 문제지요 하지만  분양과는 별도로 봐야 할 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12차만 분양을 못하게 막으시느지... 현재 옆단지 7차 13차다 분양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12차 분양을 더 안좋은 이미지로 악화 시키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분양만 기다리며  입주한지가 8년차 입니다. 같이 끌고 가려 하지 마시고 입주민들도 천처리 소각장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적으로 피해가 가는 부분은 막아줄 것입니다.
분양문제로 모여라해놓고  작년부터 이영철씨 개입으로 12차 분양지연과 손해는 더 커져 보이는데 입주민들!!  분양은 늦어진다고 이득이 생기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이러다 18.19차 분양 다하고 12차만 임대로 남을거 같네요  결국 소각장 옆단지라는 꼬리표만 붙은채 안좋은 이미지만 쌓여가는 꼴이네요  7차 13차도 소각장옆이지만  별다른 문제없이 빨리 분양이 진행되었는데 답답합니다.
분양은 이문제와 다르게 빨리 진행 되어야 함은 맞습니다. 이젠 이런 문제 핑게로 12차 주민발목 잡는건 억지입니다.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이영철이 에 부화뇌동하시는 부곡리주민들께서 가엽기도하고
선량한 주민을 이용해서 자기의 입지를 키울려고하는 무지랭이가 불쌍하기도하고
비싼 밥먹고 부가가치 창출은 못하더라도 다른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는 말아야지.
 

전처리님의 댓글

전처리 작성일
전처리 뭔 시설인지 아시는분요 알려주세요  그리 문제많으면 주택지에 들어올려면 그냥 설치하진 않을껀데 어떻게 설치되는지 아시는분?  

참님의 댓글

작성일
12차 입주민입니다.
진짜 짜증나고 미치겠습니다, 투표 반대 100프로 나올때까지 할꺼죠?
밤에 초인종 눌러 깡패같이 싸인하라고?요?
당신들이 하고싶나? 부곡리 주민협의체? 그게 목적?
 

왜님의 댓글

작성일
핑게를 대시는지... 12차와서 그러지마시고  그런 문제는따로  부곡리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 해주세요
분양과 연관시켜서 혼동을 주니 하는 소리들 아닌가요  작년에 12차만 연석회의 가입 안하고 먼저 분양하려 한다고
 못하게 막은 주동자 아니신가요  현재 더 안좋은 상황에서 분양 받아야 하는 상황이 왔고 또 막아서서 지연이되면
더 좋은 결과가 보장 되나요 ?소각장문제를 함깨 엮어서 12차는  더 안좋아지는 결과만 나온다 봅니다.
 

댓글알바님의 댓글

댓글알바 작성일
이영철씨 글같지도 않은 글에 댓글달며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오로지 지들 욕심만 채우려는 개인주의자 한두명이 물을 다 흐리네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뭔 말을 한들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똘마니님의 댓글

똘마니 작성일
이영철씨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영철씨가 하는 일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충들이 이리저리 망둥이처럼 날뛰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그들은 분명 공익적 가치가 아니라 자기 욕심이 제일인 충들이므로 사실을 호도하거나 외곡시켜 괘변을 늘어 놓거나 온갖 거짓말로 충들의 본색을 드러내는 자들이 분명합니다.
 

나도똘마니님의 댓글

나도똘마니 작성일
아파트 분양받는 것이 무슨 공익적 가치냐?
예전에도 말했지만 일관성있게 하자. 언놈하고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반대파 숙청하는 것처럼 하면 이길 수 없다. 글고 제발 좀 겸손하자. 나는 잘하고 잘 났는데 %도 모르고 덤비지 말아라, 제발 좀 알고 해라. 이따위 댓글은 좀 달지 말자. 공정하게 보고 상대방을 존경하고 그래야지, 시비거는 쪼로 하면 안되지. 벼는 익을수록 머릴 숙인다고 했다. 복잡하게 하지 말고 아파트 분양문제는 전적으로 해당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도록 두길. 즉 배나무 아래서 갓 고쳐쓰지 말라는 뜻? 지난 과정을 살펴보자! 연합회든 연석회의든 거기에서 딱 부러지게 한 것 있나? 시간만끌고 내부 갈등만 일으켰지, 제대로 한 것도 없다. 물론 잘한다는 측과 못한다는 측이 나눠진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한다, 너무한다는 측이 많다. 결론적으로 연석회의에서 이야기한 것이나 그게 맞게 된 것 별로 없다. 자기 뜻에 안 맞으면 역적이니 배신자로 몰아서 무슨 득이 있나. 인생 그래봤자. 분양아니면 미분양 아니던가 ㅋㅋ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제가 이 곳에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상황을 상호공유하고 알리기 위함입니다.
없는 시간에 여러문제들에 대해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비하하며 정말 심각한 정도의 표현글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통화를 하자고 메세지를 보내도 연락을 하지않고, 공청회나 설명회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익명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모습을 숨긴체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그 정도가 이미 도를 넘어섰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법적조치로 괜한 시간을 쌍방이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그 분께 글 드립니다. 이제 중단해주십시오!

활동을 방해할 목적이 아니라면 전화나 문자주시면 언제든 응하겠습니다.
어제 12차에서도 한 분이 공대위 활동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셔서 상당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 건설적인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제 연락처입니다 : 016-590-9381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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