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는 비리복마전 ..조선일보 보도

작성자 대부분 작성일13-05-06 08:13 조회368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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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비조작 경비조작 회계 조작 한마디로 돈이 줄줄샌다고 .
재대로 감사안하면 ...주민들이 호구 ..
조선일보도 크게보도 .
아파트 관리소 잘살피고 감사 잘해야
관리비 줄인다

댓글목록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13-05-06 13:25

관리사무소를 감사하고 공사업체 선정및 하자 감시등은 동대표에 하는 것으로 아는데 항상 동대표 잘 뽑고 감시를 잘해야 합니다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어니..

아닙니다님의 댓글

아닙니다 작성일 13-05-06 14:02

일반적으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가 같이 해먹습니당. 혼자해먹긴 힘들어요.
근데 지금 부영아파트는 분양후 입주자대표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곳이 많아 관리사무소를 견제할 기구가 없어 가관입니다.
지난 관리비고지서 아랫부분에 있는 상세내역을 몇개월씩 비교해서 보면 일반관리비항목에서 기본급및 자격수당 직책수당등이 뒤죽박죽엉망입니다.
물론 직원들의 입사와 퇴사가 있을 수 있지만 인원수로 계산해봐도 맞지가 않아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하고 부과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직책수당이 1월에는 관리소장외 1명으로 300,000원이고
2월에는 관리소장외 2명으로 389,000원이 됐다가
3월에는 관리소장외 1명인데 400,000원이라고 나오네요. 어떻게 계산되었기에 이렇게 나오나요?
다른항목도 비교해보면 기준도 없이 들쑥날쑥해요.
보통입주민들이 관리비고지서 해당세대보관용인 위쪽만 보관하고 밑에부분은 그냥 버리니 잘모르시겠지만요.

그리고 관리사무소 회계는 반드시 1년에 1~2회로 하더라도 외부회계감사로 해야합니다.
아파트동대표도 못믿습니다. 관리사무소도 위탁으로하고 2년 후 무조건교체하고 동대표도 2년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누가 천원달라고 해도 그냥주지 않을사람들이 잘못된 관리비고지에는 왜 그렇게 너그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양심가님의 댓글

양심가 작성일 13-05-07 07:23

장유 두산위브 아파트는 어케 됐나요? 관리비 횡령 1억5천이 넘는다던데...경리 혼자 했을까요? 입주자대표랑 관리소장이랑 형 아우하며 올나잇하고 잘 지내더니 결국 횡령까지 했다더만...2년치만 그렇다죠아마... 경리가 혼자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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