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가 현실로 왔다. 이영철이가 엮이면 되는것도 안된다는말...
설명회 참석하여 설명듣노라니 정말 주민들을 혼란을 가중시킨다.
첫째 오늘까지 분양관련 설문지를 줘야한다..--
이말이야말로 정말 모순덩어리가 아닌가  받을 의지가 있다면 당연히 임차인대표에서
발품을 팔아야 하는게 아닌가? 그런일하라고 봉사자로 뽑은것이다. 하기싫으면 사퇴하면된다.
받을 의지가 없고 비겁하게 지금의 현실을 모면하기위한 방법으로밖에 안된다. 진정 주민을
위해서러면 지금이라도 설문지를 다시만들어서
1....분양받는다   2.....분양안 받는다. 이렇게 받고  그리고난뒤 다시 설문지를 받으면 된다.
이영철이 개입되었기에 6월말까진 물건너갔다. 지금이라도 분양받을려면 지금의 임차인대표들은
사퇴하거나 물갈이 하면 6월말까지 분양가능함.
그리고  둘째 거짓말
부곡초등학교를 이영철이가있는 공대위에서 빌렸다고....주민들께서 당장이라도 부곡초등학교 행정실에
전화해보면 답이 나온다.
난 지역일꾼 이영철인줄 알았다. 근데 오늘보니 입만열면 하나에서전부 거짓말뿐이구나...
혐의체 는 나는 모른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일을 해야하는지는 알아야한다.
지금에야 나는 이영철이가 지역일꾼이 아니라 거짓말 쟁이 일수도 있다는것에 그동안 지지했던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참으로 우리 주민들을 우롱하는 구나..
답답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