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1분기 미분양주택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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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분양 작성일13-04-30 08:53 조회296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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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중 도내에서는 창원시 354가구, 양산시 347가구, 김해시 147가구 등이 줄어들어 지역별로 고르게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미분양 주택 가구수가 총 7만 633가구로 작년 4분기보다 4202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부산과 수도권은 늘어나고 그 외 지역은 줄어들었다. 부산에서는 1112가구, 수도권에서는 212가구가 늘었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4414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과 수도권 외 지역에서 미분양이 줄어든 것은 전세가 상승에 따른 매매 수요 전환, 분양가 할인 등 건설사 자구 노력, 1분기 분양 물량 감소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동안 전국에서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부산으로 조사됐다. 부산광역시는 작년 4분기말 5784가구에서 1112가구 늘어 미분양 주택이 6896가구가 됐다. 부산에서는 기장군 169가구, 사하구 40가구, 금정구 32가구 등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지역도 있지만 김해·창원과 접한 강서구에서 1346가구가 미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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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님의 댓글
어짜피 작성일김해는 미분양 147 가구 이건 미분양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