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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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양권 작성일13-04-26 10:56 조회854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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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도자는 억울해도 팔아라. 내 딸 남의 집으로 시집보내기 싫다고 늙도록 데리고 있을 것인가? ‘늙은 처녀 과부’는 끝까지 내 피를 빨아 먹을 것이다.
2. 실수요자는 움직여라. 기회는 늘 오는 게 아니다. 버스 지난 뒤에 손 흔들지 마시라. 그때는 택시 타고 쫓아가도 붙잡기 어렵다.
3. 투자자는 관망하라. 일반주택시장은 딱 40%내려있다. 수도권 천지가 미분양이고, 2만 가구가 입주 못해 아우성이다. 신규분양은 계속 쏟아지고 있다. 그런 엉망진창인 시장이 언제 제자리를 잡겠는가? 누가 뭐래도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믿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