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엔딩 김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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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4-11 11:56 조회1,314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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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조인성 출연으로 인기리에 방영되다가 지난 4월 4일 종영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엔딩이 김해서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장소는 장유면 대청리의 모 카페로 극중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오수(조인성)가 극적으로 오영(송혜교)과 재회하는 곳으로 벚꽃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져 그때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려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