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쿵쾅쿵쾅,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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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히살게해줘 작성일13-04-07 19:49 조회880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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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윗집인지 윗집의 윗집인지...
윗집은 아니라고 하고...그럼 어디서 매일 이렇게 쿵쾅쿵쾅 거리는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아이들 뛰는건...아무리 부모가 말리고 혼을 내도 안된다고 체념이라도 하지만...
이건 어른들이 쿵쾅쿵쾅 거리는건 도저히 못참겠네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러네요.
어젠 밤12시까지도 그러더니만
참 욕나오네요.
아파트 살면서 그래도 기본적으로 조심해줘야할 부분이 걸음 걸을때 좀 조심해줘야하는건
내가 그러하기에 남들도 그러겠지 생각하지만
이건 도를 지나치네요.
일부러 뒷굼치로 체중 실어서 걷는것 처럼 그리 들리니...정말 참기 힘드네요. ㅠㅠ
아파트 생활하면서 어른들이 조심해야할 부분은 스스로들 좀 챙기고 삽시다. 네?
윗집인지 윗집의 윗집인지...
윗집은 아니라고 하고...그럼 어디서 매일 이렇게 쿵쾅쿵쾅 거리는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아이들 뛰는건...아무리 부모가 말리고 혼을 내도 안된다고 체념이라도 하지만...
이건 어른들이 쿵쾅쿵쾅 거리는건 도저히 못참겠네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러네요.
어젠 밤12시까지도 그러더니만
참 욕나오네요.
아파트 살면서 그래도 기본적으로 조심해줘야할 부분이 걸음 걸을때 좀 조심해줘야하는건
내가 그러하기에 남들도 그러겠지 생각하지만
이건 도를 지나치네요.
일부러 뒷굼치로 체중 실어서 걷는것 처럼 그리 들리니...정말 참기 힘드네요. ㅠㅠ
아파트 생활하면서 어른들이 조심해야할 부분은 스스로들 좀 챙기고 삽시다. 네?
댓글목록
그러네요님의 댓글
그러네요 작성일
서로가 조심 해야되는건 당연한거죠..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조금은 이해를 해줘야 될것 도 같드라구요..
어쩌다가 손자 녀석들 들이닥치면 막무가네 뛰고 야단법석일땐 정말 당황스러울 때가 많드군요.. (지네집 아랫층 분은 얼마나 괴로울까도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저희 윗층에선 뛰고 난리네요..만일 저희손자가 없었드라면 좀 참기가 어려웠지 않았을까 싶기도..^^ 공동주택이니 만큼 서로서로 조심하며 이웃간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이웃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맘 모두의 바램이겠죠.. |
저희는님의 댓글
저희는 작성일저희는 아이도 없어요. 그래도 이해를 하려고 무던히 노력하는데요....이건 아니다 싶은 지경까지 왔어요. |
북소리님의 댓글
북소리 작성일아파트.....매수자있으면 제값 받으면 미안하니 다른집보다 싸게 던져버리고 탈출하세요. 사람이 살아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