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초등 동창 여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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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 작성일13-04-05 09:50 조회5,204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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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가 되어 찾아와서 보험상품을 가입하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런지요
댓글목록
이쁘면님의 댓글
이쁘면 작성일| 이쁘면 졌음든다 |
단무지님의 댓글
단무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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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는 사람에게 보험을 권유해서는 안된다
서로에게 부담감만 주는 일인데 굳이 왜 이렇게 힘들게 영업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
하나정도님의 댓글
하나정도 작성일|
들어준다...정 필요없겠다 싶음 나중에 해지해도 되고...
어렵게 말 꺼냈을건데...초등동창이니 엄청 반가워 안부도 물어보고, 안들어주면 괜히 의 상하고 나쁜 소문돔... |
자기 기준님의 댓글
자기 기준 작성일|
정작 본인이 보험이 필요한지 먼저 판단하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일단 들었다가 중간에 해약해야지 이런생각은 하지 마시길 중간에 불입한 보험금은 거의 환급안됩니다. 제 경험상 중간에 해약하면 그 친구분한테 보험사에서 연락갑니다. 그러면 연락해서 중간에 해지하면 그보험의 설계사한테 수수료 지급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안에 해지하면 패널티(위약금) 보험사에 넣기때문에 체면 땜에 아님 친분땜에 하는거면(중간해약) 첨부터 안하는것이 낮습니다. 안하실거면 자금사정때문에 안되겠다고 정중히 이야기하세요 |
부담님의 댓글
부담 작성일| 보험은 필요할수있으니 혹시 친구한테 도움될수 있겠다싶어 권유하는거 자체는 나쁘지않고 권유받은사람은 필요하면 들든가 아니면 필요없으면 꾸며낸이야기라도 정중하게 사정이안되 못들겠다하면 될것임 |
영업님의 댓글
영업 작성일|
밥 한끼 먹었다 치고 금액적은 보험 흔쾌히 들어준뒤 친구 실적 올라간거 보고 해지한다ㅡㅡ;
오죽하면 친구에게 부탁하겠나ㅜㅜ |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원숭이띠친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