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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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왕봉 작성일13-04-05 07:50 조회16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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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경상도 지리산을 두고 잇는 지리산권 문화원장협의회가 생태계와 역사문화유산의 보고인 지리산을 ‘세계복합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지난 3일에 결의했다.
3일 김태훈 산청문화원장및지리산권 7개 문화원장과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산청문화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1호
이곳에는 50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자생하고, 고려 말부터 6·25전쟁 때까지 전적지이자 은둔지고 화엄사·쌍계사 등 250여 불교 사찰을 포함, 유교·도교·기독교 유적과 민속신앙의 유산도 지니고 있어 세계복합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청·함양·하동군과 전북 남원시, 장수·곡성·구례군 문화원이 참여한 지리산권문화원장협의회는 이날 최구식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집행위원장을 ‘(가칭)지리산 세계복합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3일 김태훈 산청문화원장및지리산권 7개 문화원장과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산청문화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지리산은 국립공원 1호
이곳에는 50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자생하고, 고려 말부터 6·25전쟁 때까지 전적지이자 은둔지고 화엄사·쌍계사 등 250여 불교 사찰을 포함, 유교·도교·기독교 유적과 민속신앙의 유산도 지니고 있어 세계복합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청·함양·하동군과 전북 남원시, 장수·곡성·구례군 문화원이 참여한 지리산권문화원장협의회는 이날 최구식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집행위원장을 ‘(가칭)지리산 세계복합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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