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분양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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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ㅉㅉㅉ 작성일13-04-01 21:38 조회1,554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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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4.1부동산 대책
구입 후 5년간 양도세면제
생애최초 취득세면제
작년에 부영임대전환 급히 하더니 땅을치고 후회
하자보수도 못하고 덩신들
취득세감면에 발목잡혀
투표 개표도 비공개식 조작가능성 있고
덩신들이 덩신짓을 했지
이젠 입주민대표를 해 먹는다고 나서는데
제발 나서지마라
댓글목록
time님의 댓글
time 작성일
4.1대책 이전에 분양받은 가구는 아무 혜택도 없군.
대부분 작년과 올해초에 분양전환을 했는데 부영에 잘 갖다 받쳤군. 혹시 뒷돈 받은건 아니지? |
운이님의 댓글
운이 작성일
올해 분양 대기중인 부영14차 같은경우는 좋겠네용 ^^
먼저 받은 아파트들은 그냥운이 없을뿐이지.........^^ㅋㅋ |
그리고님의 댓글
그리고 작성일
그리고 생애 최초 라하면 젊은층 이 겠죠?
그사람들이 아파트를 취득세 무서워 안사겠어여 ㅡ,.ㅡ 젊은층이 2억 넘는 아파트를 사기엔 무리죠.. 그래보면 부영아파트가 올해 좀 잘팔리수가 있네용 특히 20평대 가 저렴하니 |
ㅇㅊ님의 댓글
ㅇㅊ 작성일
모 단지 작년가을에 분양전환 유예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장과 몇몇사람들이 설치는 바람에 긴급하게 분양추진하고
방법이 없었으면 몰라도 방법이 분명 있었는데 아쉽네요. 부영분양전환하신분들 중 절반이상이 생애최초 주택을 가지는 분들이 많았고, 양도세면제 5년이 안되는 분들이 절반이상인걸로 조사가 되었는데 지금쯤 분양이 시작되었다면 금상첨화죠. 김해시 세금확보 많이되어 좋겠수. |
한숨만나온다님의 댓글
한숨만나온다 작성일
어제 하도 열받아서 깡소주 한병 먹었네요.
그렇게 분양받은 세대는 받는거고 이 가격에는 못받으니 재감정하자고 하고 투표도 하고, 재감정이 많이나왔는데도 임차인대표들의 결정으로 취득세 1% 감면만 바라보고 쫒기듯 분양을 할 수 없이 받았는데. 지미 또 열받아서 낮부터 소주생각나네. 재감정하고 하자보수 협의하고 천천히 올해안에만 받았으면 취득세 1%도 아닌 완전감면하고 대출이자까지 해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아낄수 있었는데 대체 이게 뭡니까? 임차인 대표라는 분들아 100만원이 적은 금액인가? 당신들에게는 껌값인지 몰라도 나한테는 엄청 큰 금액이다. 비록 지나간 얘기지만 답답해서 한숨만 자꾸 나온다 휴~~~~~~~ 부영입주민 여러분 입주민 대표는 앞을내다볼수 있고 신념을 가지고 입주민을 위해 노력해주실 정직하고 착실한 분들로 구성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
2년거주님의 댓글
2년거주 작성일올해 분양이 되었다면 5년간 양도세면제 너무 아깝다~ |
지기미님의 댓글
지기미 작성일
때려죽일 임차인대표 뭐가 잘 났다고 입주민대표라?
제발 쥐구멍에 기어 들어가서 숨어지내라. |
아까워님의 댓글
아까워 작성일
그 당시 대통령 두 후보 다 취득세 감면 해 주겠다고 했는데 뭐가 급해서 그 모양으로 처리했노?.
이영철씨가 부영과 타협 신중론을 얘기하니 끼지 말라고 엄포놓고, 먹튀 할사람들이 우세하여 급하게 분양 받아 참 잘됐다....... 한숨만 나온.. 글 쓴이의 생각이 옳지 않나?. 부도덕 기업 부영만 살찌운것 생각하니 배 아파 죽겠다. 입주민 대표들 경거망동 하지마라. 당신들만 손해 보는게 아니니까. |
qkehemf님의 댓글
qkehemf 작성일얼마에 분양받아서 얼마에 팔려고? 양도세 우짜고 하는지. 복덕방이 웃는다. 부영분양하고 양도세 하고 아무 관련이 없다. 무주택자들이 집을 분양받았으면 거기에 살면되지, 뭐 크게 잘 살고 부자될끼다고 집(아파트)을 사고 파니....잉 정신들 차려라. 내집마련의 꿈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말짱 거짓말일세. 분양 잘 받아놓고, 법엔 엉뚱한 것을 해놓고 이젠 시비걸것이 없어 양도세니? 에이구 불쌍한 사람들아. 세상물정 좀 알고 씨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