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 사람은 한광기 말 믿고 남공주역 주변 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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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기 작성일13-03-21 18:20 조회41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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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고 5년만 기다리면 된다
평당 1000만 에서 1500만원 까지 오른다
지금 현재는 평당 70만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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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 kbs 1채널 토요일 저녁 8시 방송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 방송 7번째 출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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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기 작성일|
호남고속철 공주역 인근에 신도시 생긴다
박수현 국회의원 '역세권 개발 설명회' 개최 6천915억원 들여 2020년까지 393만여㎡ 개발 1만8천명 수용…서남부권 성장거점도시 육성 기사 댓글(0) 최준호 penismight@paran.com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등록일: 2013-02-17 오후 7:35:59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위치도. ⓒ 철도시설공단 제공 자료 바탕으로 작성. 세종시의 남쪽 관문인 호남고속철도(KTX) 공주역 부근에 1만 8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가 만들어진다. 또 공주역은 오는 6월 착공돼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국회의원(공주시·국토해양위)은 지난 15일 공주시 이인면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 개발 관련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 △고속철도 및 공주역사 건설을 맡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주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충남도 및 공주시 담당자가 설명을 했다. ◇공주역세권 개발안=공주시는 2011년 4월 착수한 공주역세권 개발 관련 용역을 최근 마무리,기본 계획안을 충남도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공주역세권은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와 논산시 노성면 경계 지역에 위치한다. 공주역은 세종시(정부세종청사)에서 직선으로 23.7km(오송역은 14.6km) 거리에 있다. 개발 예정 역세권 전체 면적은 393만2천㎡(약 119만평)로,행정구역 상 공주시가 70%인 274만㎡,논산시는 나머지 30%인 119만2천㎡다. 역세권 개발은 보상비 143억원을 포함,민간자본 등 모두 6천915억원을 들여 2020년을 목표로 추진한다. 수용 계획 인구는 단독주택을 포함,총 7천32가구(공주 5천622,논산 1천410)이다. 역세권에 도입될 주요 기능은 △문화산업단지 △한옥주거단지 △수학여행 학생 숙박시설 △천연비타민 제조시설 △훈련병 및 면회객 대상 숙박,편의시설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이 수도권에서 세종시를 오가는 사람들의 관문 역할을 한다면,공주역은 호남과 충남 남부권에서 세종시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주로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가 마련한 계획안을 바탕으로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공주역 앞쪽 상업용지(면적 5만㎡·1만5천152평)는 충남개발공사에 맡기거나 시가 주체가 돼 우선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충남도가 2030년을 목표로 하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끝내면 공주역세권 일대를 '철도역 발전특구'로 지정해 주도록 국토해양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사 조감도. ⓒ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호남고속철도,공주역 건설=호남고속철도 전체 노선(오송~목포·총연장 249.1km) 중 2014년말 오송~광주(송정역) 구간이 우선 개통되면 공주~서울(총연장 165.5km)은 52분,공주~광주(총연장 138.6km)는 41분만에 KTX가 주행한다. 공주역은 대지 4만9천968㎡(5천142평)에 연면적 5천273㎡(1천598평) ,지상 2층 규모의 선하(線下) 역사로 건립된다. 오는 4월 공사를 발주,6월 착공해 2014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역 하루 이용객은 △2016년 1천924명 △2020년 2천73명 △2025년 2천219명 등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세종청사 입주 부처 관련 기업의 본사나 지사를 역세권에 적극 유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박수현 의원은 이날 설명회 마무리 발언에서 "공주시는 역세권 개발을 통해 충남 서남부권 지역의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돼야 한다"며 "앞으로 국비 확보 등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역세권 개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세종·공주/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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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기 작성일|
박수현 의원,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
- 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남도, 공주시 등 4개 기관 참석 - - 충남도, '공주역세권을 성장거점으로 개발하는 광역도시계획 수립' - - 공주시, '첨단·전통·웰빙·호국문화 공존하는 복합문화클러스터로 개발' - - 박수현, “국비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 위해 혼신의 노력 기울일 것” -2013. 02.17(일) 16:12 [정치/ctn]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국토해양위)은 지난 15일 공주시 이인면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고속철도 및 공주역사 건설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주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충청남도와 공주시 담당자가 설명을 했고, 이인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수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2014년 완공예정인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 개발은 공주시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 지역발전 성장동력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오늘 설명회를 통해 공주역세권개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고 이해도를 높여 주민의 전폭적인 협력 속에 공주역세권개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의 사업개요, 공주역의 신설배경과 입지조건 등을 설명하며 공주역은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해 2014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역 중심의 역세권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및 공주역세권 신설에 따라 공주역세권을 성장거점으로 해서‘교통·역사·문화·교육·주거·산업 등 융복합 발전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체계적 장기발전전략인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충청남도는 예산 16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KTX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KTX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으로 ▲공주역세권을 지역성장 네트워크의 핵심거점으로 육성 ▲복합도시 조성, 관광 및 산업시설 도입,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 유치 등 공주역세권을 광역교류의 장으로 조성 ▲공주역 영향권 지역내 교통망 정비 ▲백제문화, 기호유교문화, 군사문화가 연계된 문화관광산업 기반구축 ▲군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공주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설명했다. 공주시 용역결과에 따르면, 공주역세권의 개발방향은 첨단문화, 전통문화, 웰빙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클러스터로 설정됐다. 공주역세권의 개발목표로는 역사문화도시, 복합자족도시, 인간중심도시, 생태환경도시를 제시했다. 공주시는 공주역세권개발을 위해 우선적으로 역세권 연결도로인 국도 23. 40호선의 국도지선 지정과 공주역의 철도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설명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공주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주시 등 충남 서남부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성장의 거점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 충청남도, 공주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비 확보 등 원활한 역세권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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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기 작성일|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지역발전 열쇠”
민주 박수현 의원 설명회, 당위성·발전전략 등 역설 데스크승인 2013.02.18 지면보기 | 17면 오정환 기자 | jhoh5882@cctoday.co.kr ▲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에서 신설배경과 입지조건 등을 설명하고 있다. 박수현 의원 사무실 제공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공주시, 국토해양위)은 지난 15일 공주시 이인면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고속철도 및 공주역사 건설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공주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충청남도와 공주시 담당자, 이인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수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완공예정인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 개발은 공주시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 지역발전 성장동력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의 사업개요, 공주역의 신설배경과 입지조건 등을 설명하며 공주역은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해 2014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및 공주역세권 신설에 따라 공주역세권을 성장거점으로 해서 '교통·역사·문화·교육·주거·산업 등 융복합 발전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체계적 장기발전전략인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충청남도는 예산 16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KTX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공주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설명했다. 공주시 용역결과에 따르면 공주역세권의 개발방향은 첨단문화, 전통문화, 웰빙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클러스터로 설정됐다. 공주역세권의 개발목표로는 역사문화도시, 복합자족도시, 인간중심도시, 생태환경도시를 제시했다. 공주=오정환 기자 jhoh5882@cc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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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기 작성일|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
국토부 등 4개 기관 참여 2013년 02월 17일 (일) 19:58:00 김태영 기자 kty3000@ccdn.co.kr ▲ 지난 15일 공주시 이인면사무소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에서 박수현 의원이 참석자들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시, 국토해양위)이 충남 공주시 이인면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개발 주민설명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해양부와 고속철도 및 공주역사 건설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주역세권 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충남도, 공주시 관계자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날 “2014년 완공예정인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세권 개발은 공주시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 지역발전 성장동력의 계기를 마련, 설명회를 통해 공주역세권개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고 이해도를 높여 주민의 전폭적인 협력 속에 공주역세권개발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호남고속철도의 사업개요, 공주역의 신설배경과 입지조건 등을 통해 공주역을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4년 12월에 완공해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역 중심의 역세권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오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및 공주역세권 신설에 따라 공주역세권을 성장거점으로 ‘교통·역사·문화·교육·주거·산업 등 융복합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 “공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체계적 장기발전전략인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충남도는 16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KTX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충남도는 KTX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으로 공주역세권을 지역성장 네트워크의 핵심거점으로 육성, 복합도시 조성, 관광 및 산업시설 도입,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 유치 등 공주역세권을 광역교류의 장으로 조성, 공주역 영향권 지역 내 교통망 정비, 백제문화, 기호유교문화, 군사문화가 연계된 문화관광산업 기반구축, 군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공주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따르면 공주역세권의 개발방향은 첨단문화, 전통문화, 웰빙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클러스터로 설정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