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정문화재 수 대폭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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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3-21 16:13 조회18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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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현재 김해시의 지정문화재가 총 62건으로 2010년 49건에 비해 3년간 13건 약 21% 증가했다.
김해시의 지정문화재는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등 국가지정 문화재가 13건, 유ㆍ무형문화재 및 기념물 등 도지정 문화재가 28건, 문화재자료가 20건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도 흥부암 오대진언 등이 문화재지정을 위한 행정예고 중이고 월봉서원 소장 간재선생 영정 등 4건이 문화재지정 심의 중에 있어 지정문화재 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김해시가 문화재 전문인력을 확보해 새로운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한 결과로 시는 가야 고도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아직도 지정문화재 수가 타 시군에 비해 부족한 상태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신규 문화재지정을 위해 새로운 문화재를 조사ㆍ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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