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개발이 가덕도개발에 밀려 고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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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작성일13-03-19 17:39 조회320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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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과 가덕도 개발 양립할수 없을까
19일 부산시는 가덕도 눌차지구에 국제비즈니스와 해양관광, 휴양, 주거시설, 쇼핑, 위락기능을 갖춘다는 계획으로 오는 4월 국토해양부에 눌차지구 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한편 올해 10월부터 민간투자자 국제공모에 들어가며 2015년 1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눌차지구는 전체면적이 3.7㎢(112만 평)로 육지부 1.90㎢(57만 평), 공유수면 1.80㎢(54만 평)에 이르며,
가덕도 개발에 투자되는 투자비는 1조22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덕도 개발에 대하여 경남도의회 신항특위는 웅동개발과 중복된다는이유로 18일 현장 특위활동을 통해 부산시의 개발계획에 강하게 반발했다.
웅동에서 가덕도까지 해저 길도 만들어 동시에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19일 부산시는 가덕도 눌차지구에 국제비즈니스와 해양관광, 휴양, 주거시설, 쇼핑, 위락기능을 갖춘다는 계획으로 오는 4월 국토해양부에 눌차지구 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한편 올해 10월부터 민간투자자 국제공모에 들어가며 2015년 1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눌차지구는 전체면적이 3.7㎢(112만 평)로 육지부 1.90㎢(57만 평), 공유수면 1.80㎢(54만 평)에 이르며,
가덕도 개발에 투자되는 투자비는 1조22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덕도 개발에 대하여 경남도의회 신항특위는 웅동개발과 중복된다는이유로 18일 현장 특위활동을 통해 부산시의 개발계획에 강하게 반발했다.
웅동에서 가덕도까지 해저 길도 만들어 동시에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댓글목록
장유촌노미님의 댓글
장유촌노미 작성일장유하곤 상관없다 카더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