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밤12시까지는 봐줍니다. 퇴근하고 씻고 담날 준비하려면 이해할수밖에요
근데 문제는 1시가 넘어도 계속된다는겁니다. 애들떠들고 뛰고 문 쾅쾅닫고
적당히 넘기기엔 정말 심하더군요 자기자식들 소중한건 좋은데 그조용한 새벽에 쿵쿵소리나면
정말 자다가 깜짝놀래더군요 저도 잘안놀래는 편인데 자도 잔거같지않습니다.
열받아서 쫓아가서 뭐라고했더니 그담부터는 조용히 떠들더군요..ㅡㅡ
지금까지는 그냥 참고 살고있는데 아파트란구조가 어쩔수없지만 서로 조심해야할수밖에 없더군요
층간소음 이거 겪어보면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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