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쑥국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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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과봄 작성일13-03-18 10:21 조회38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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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나 밑에 양지 바른곳에 자라나는 보의 전령사 쑥
이쑥을뜯는 아중마들이 많다
시장에나가봐도 쑥이 소복히 시골할매의 좌판앞에 놓여 잇다
저녁 쑥국한그릇
쌀밥과 든든 한 그 국에 우리는 봄을 느끼고 음식의 맛을느끼고
삶의 재미를 느낀다
수천년전부터 변함없는 쑥사랑 이봄도 어낌없이 쑥국을 먹고 싶다
한 3그릇정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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