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명동 마리나 리조트등 유원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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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나 작성일13-03-15 08:40 조회41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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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명동 일원의 육지와 인근 6개 도서를 연결한 177만 6천㎡규모의 종합유원지가 2017년까지 조성된다.
창원시는 이미 조성된 명동 음지도 해양공원과 현재 조성중인 우도 해수욕장, 해양솔라파크, 어류 생태학습관에 우도, 소쿠리섬, 초리도, 웅도, 지리도 5개 섬을 추가한 명동 해안형 유원지(육지 54만 1천㎡, 해면 123만 5천㎡) 확장 계획을 확정,육지부인 삼포지역에는 2천억 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 관광객 체류를 위한 224실 규모의 리조트, 179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2016년까지 지을 계획이다.
해양공원이 들어선 음지도를 제외한 5개 섬에는 섬 특성을 살린 다양한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선다.
우도에는 내년말까지 조성되는 해수욕장과 방갈로, 산책로, 음식점을, 소쿠리섬에는 모래체험장, 초리도에는 수림을 활용한 산책로, 낙시터, 방갈로 등 간이 휴양시설, 지리도와 웅도에는 낙시터와 등대전망대 등을 조성한다.
명동ㆍ삼포지역에는 9만 7천㎡ 규모의 마리나항이 조성된다. 시는 2017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1차 선도사업으로 4만㎡의 면적에 480m 규모의 방파제, 5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짓는다. 향후 270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30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을 추가로 갖출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방파제 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완료하고, 마리나항은 내년 중 국토해양부로부터 항만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15년 1월 계류장 설치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미 조성된 명동 음지도 해양공원과 현재 조성중인 우도 해수욕장, 해양솔라파크, 어류 생태학습관에 우도, 소쿠리섬, 초리도, 웅도, 지리도 5개 섬을 추가한 명동 해안형 유원지(육지 54만 1천㎡, 해면 123만 5천㎡) 확장 계획을 확정,육지부인 삼포지역에는 2천억 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 관광객 체류를 위한 224실 규모의 리조트, 179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2016년까지 지을 계획이다.
해양공원이 들어선 음지도를 제외한 5개 섬에는 섬 특성을 살린 다양한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선다.
우도에는 내년말까지 조성되는 해수욕장과 방갈로, 산책로, 음식점을, 소쿠리섬에는 모래체험장, 초리도에는 수림을 활용한 산책로, 낙시터, 방갈로 등 간이 휴양시설, 지리도와 웅도에는 낙시터와 등대전망대 등을 조성한다.
명동ㆍ삼포지역에는 9만 7천㎡ 규모의 마리나항이 조성된다. 시는 2017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1차 선도사업으로 4만㎡의 면적에 480m 규모의 방파제, 5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짓는다. 향후 270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통해 300척 규모의 요트계류장을 추가로 갖출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방파제 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완료하고, 마리나항은 내년 중 국토해양부로부터 항만구역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15년 1월 계류장 설치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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