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연일 도발수위 높이는데…' 해군-공군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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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 작성일13-03-14 16:32 조회190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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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공군 최고 직위자들을 포함한 장성급 군인들이 북한의 연일 대남 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안보위기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골프채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들이 위수지역을 벗어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연일 계속된 북한의 도발 위협에 국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국민정서를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