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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애엄마가 적반하장으로 대화가 안통하는 진상이라 참다참다 우퍼를 화장실 점검구에
설치하고 볼륨 최대 놓고 한 두시간 틀었는데
경비 아저씨가 난리가 났네여
윗집 뿐만 아니라 그 옆집까지 울림...
몇번 좋게 이야기 했는데 되레 지,랄하고 애들은 왠종일 밤낮없이 뛰고...
볼륨을 좀 낮춰야하는지
댓글목록
미궁님의 댓글
미궁 작성일| 노래중에 미궁이라는 으스스한 음악있습니다. 새벽에 계속 틀어주세요 애새,끼들 울고불고 난리날겁니다 |
삼계7차님의 댓글
삼계7차 작성일| 부영소음참을수 없어 항복 팔음 |
ㄱㄴㄷ님의 댓글
ㄱㄴㄷ 작성일| 그냥 사시미칼들고 올라가면 바로 해겔된다 |
층간소음님의 댓글
층간소음 작성일|
위층에 웃으면 인사하는 그날.... 마음의 여유와평화가 옵니다..
근데 우리집 밑층 여자는 날 맨날 째려봐여..내가 죄인같으네용 우리층 위층때메 내가 얼마나 조심해서 사는데...ㅠ,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맘이...필요해요 한 4년을 윗층하고 같이 사니....그냥....이해 하고....이해 한다....... 근데 둘째가 태어났는데..... ㅡ,.ㅡ 위층에 애 3명 있는 사람들은 ..어케 사라요? |
층간소음님의 댓글
층간소음 작성일|
팝송중엔 못박는 소리만 1초정도 간격으로 4~5분 쿵쿵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간간이 가사도 나오긴 하지만 가사중심이 아니더라구요 이 음악은 그냥 들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아주 고약한 팝송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이곡을 무한 반복 추천드리고 싶네요ㅡㅡ;; |
만고님의 댓글
만고 작성일| 조용한 탑층으로 이사가세요...밤낮없이 세상만사가 다 조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