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같은 부산 송정 과 청사포(용궁사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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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동설한 작성일13-02-22 12:51 조회21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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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저도 많이 갔는데
송정 모래 해변과 동백나무 있는 곳 둘러보고
짚불 장어 점심으로 해결하고
그리고는
용궁사 갔다가
법당에 들러 절하고
해수 관음 보살 얼굴한번 보고 108배하면서
다리 운동으로 근육좀 올리고
그리고 저녁 해결을 위해
대변항 멸치회 먹으러 갔는데 ...
추억이 아련하네요...
올봄이 오면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시간이 될런지...)
또 기장 미역도 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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