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장유아파트에 대한 소견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장유아파트에 대한 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생활인 작성일13-02-21 12:10 조회875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장유(율하)는 개발호재도 있으며 창원 및 신항만 배후도시(일명 배드타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투자는 위험이 상존한다고 봅니다.
현상황을 보면
우호적상황은 개발호재 상황으로 롯데아울렛의 증축과 놀이공원신설이 되고 반룡산개발 등이 되겠지요
인구유입이 지속 될 것이라는 예상도 됩니다.(창원 재개발에 따른 단기간의 전세수요예상 : 제한적)
비관적인 상황은 장유주변(김해, 창원북면, 양산)의 아파트의 미분양과 기존 장유 아파트가의 하락입니다.
또한 실물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회복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거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김해 올해및 내년초 입주물량이 약 8,000세대에 이며 장유만 5090세대(대부분 율하)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동원,12차 980, 한림1,479, 이편한(삼호)999, 미래모아도2차 630, 서희스타힐스 630세대 입니다.
이 많은 세대가 과연 실입주자 일까요 장유넷을 보니 아닌것 같습니다. 입주가 시작되면 아마 기존집갑의 추가 하락부터 시작 되겠지요 장유넷의 매매양이 너무 많습니다 수요가 제한적 일 것으로 점쳐 집니다만
공산품이면 출하시기를 조정하면 좋으련만, 아무튼 올3월, 6월 입주시기의 상황이 상당히 관심이가는 상황입니다.
p.s)윗글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견을 가지신분들도 있으시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율하아파님의 댓글

율하아파 작성일
율하5천세대중 과연 실수요자는 몇 일까요?
실수요자40%  투자,투기60% 정도아닐까요.
실수요자는 입주 후 2년정도 기다리면 율하발전과  더불어 분양가 이상으로 가겠지만 피 노리고 투자아닌 투기하신분이 문제지요
지금 아파트구입 절대하지 마시고  투기하신분 만세부를때 까지 기다립시오''''''
분명 마이너갑니다..        벌때  달러 오고있네요...급히도망갑니다.
 

엄동설한님의 댓글

엄동설한 작성일
주제글 쓰신분 몇일 전에 여기계시판에
소견이라며 올린 글을  몇자 만 수정하여  오늘또 올렸네요...

계속 님의 글 읽고 있는분들  의견 과 견해 달도록 했어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글머리나 글끝에

 "지난번에 올린 글이였는데
지난번 읽은이들의 소견은 어떻했고
어떤 한것 같더라면서
앞의 올렸글에 대해서  소견 피력한분들의 견해를
요약 정리하고 다시 올린다"는 소견 정도는 
한번 언급하고 올렸으면 관심이 더 집중될거라고 봅니다.
 

오른다님의 댓글

오른다 작성일
줄줄이 엮인 개발호재에 장유는 분명히 오릅니다...
투자가 있다손 치더라도 부산,창원에서 넘어오는 사람들로 손바뀜이 일고 거의 실거주자로 채워지지요....
그러므로 쉽게 내놓으면 후회할수도...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작성일
낙관론과 비관론의 양면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낙관과 비관중에 어느쪽을 택하고 싶나요?
사실 영원한 낙관도 비관도 없습니다...때에따라 낙관쪽이면 즐기면 되고 비관쪽이면 준비한데로 대응하면 됩니다

단지 시기의 문제아닐까요...좋은 시기가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창원-북면,마산,진해,김해-장유,부산-명지...언제 좋은시기였고 언제 좋은시기가 올까요?

인간의 욕망이 참 간사하죠? 시기에 따라서 보다 편한곳에 살고 싶어하니까
세상에 영원한것도 없으니 어디있더라도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즐겁게 사세요 ^^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6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