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살리자"… 다시 부상하는 DTI 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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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동산 작성일13-02-18 21:03 조회331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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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거래 활성화대책을 주문한 가운데
기획재정부 등 핵심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지명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모두 규제철폐 쪽에 무게중심을 둔 '부동산 부양 장관'이어서
규제해제론에 힘을 더하고 있다.
그가 수장을 맡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LTV를 80%까지 올리고 DTI를 신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기준금리를 내려서라도 집값을 부양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격적인 보고서를 잇달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등 핵심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지명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모두 규제철폐 쪽에 무게중심을 둔 '부동산 부양 장관'이어서
규제해제론에 힘을 더하고 있다.
그가 수장을 맡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최근 'LTV를 80%까지 올리고 DTI를 신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기준금리를 내려서라도 집값을 부양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격적인 보고서를 잇달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