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세대란… 재계약때 최고 1억5000만원 얹어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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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 작성일13-02-18 21:01 조회499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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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지난해 가을과 같은 전세난이 재연되고 있다.
전세시장에는 2년 전보다 최고 1억5,000만원 안팎까지
전세 가격이 껑충 뛴 매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단순한 수급 불일치가 아니라
주택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정책 탓에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전세시장에는 2년 전보다 최고 1억5,000만원 안팎까지
전세 가격이 껑충 뛴 매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단순한 수급 불일치가 아니라
주택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정책 탓에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댓글목록
촌노마님의 댓글
촌노마 작성일서울이란다....ㅎㅎㅎㅎ |
도시넘아님의 댓글
도시넘아 작성일돈이 없다카더라 |
장유는님의 댓글
장유는 작성일올해 재계약시 최소 4000천~6000천만원까지 전세금 올랐습니다 사실 전세금이야 2년뒤 받아가는 금액이지만 집은 구입시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는 위험부담 안고 투자하는거죠 거기다가 질나쁜 세입자 만나면 집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서 헌집만들고 덕분에 매도시 주인은 시세보다 1000~1500만원 싸게 팔고 정말 오히려 손해가 많죠 이런 여러가지 위험부담요소 생각하면 전세자금 현시세보다 몇천은 더올려 받아야지 답이죠 아니면 반월세로 하던지 아니면 집 험하게 쓰는 세입자 집고쳐주고 나가던지 혹은 돈으로 물려주고가던지 해야하는데 참 답이없죠 |
미친짓님의 댓글
미친짓 작성일
전세 아무리 올라봐야 그래봐야 집값보다는 싸게 주고 거주하는것이니.
재산세 안내도 되고 집 더러워지면 이사가면 되고. 피같은 돈들여 집사서 남에게 세주는 짓은 미친짓이다. |
김해님의 댓글
김해 작성일김해 어방/삼방동은 작년보다 전세값 내렸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