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받으로가다 주인도 실종 의심받던 결국 세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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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제 작성일13-02-17 14:25 조회27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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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받으러간 주인 할매가 실종 되고 세입자도 실종
어제 같이나간 세입자가 목매자살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43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 연경산 중턱에서 세입자A(58)씨가 나무에 목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B(45)씨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이것은 지난달 26일 오후 1시쯤 인천 중구 신흥동 한 아파트에 사는 강모(여ㆍ73)씨가 세입자 A씨에게 밀린 월세 150만원을 받아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 실종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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