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가 위장전입 문제와 관련, 측근들에게 억울하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몰라
법은 냉정하다
잘못된법이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위시법으로 첩벌 받고 잇는지 모른다
힘있는자는 제도탓으로 돌려도 되나
정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언론에서 위장전입이라는 표현이 계속 나오는데 대해 너무 안타깝다고 강하게 말했다
특히 1988년 부산지검으로 발령받은 직후 국민주택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 독산동 누나 집으로 주소를 옮긴 사실과 관련, 정 후보자는 당시 (주택청약) 제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제도탓으로 돌리니 말이다
그는 투기목적이 아니엿다고
그게 어케 구별하나 ..일반 사람들은 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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