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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층간소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음 작성일13-02-14 08:58 조회449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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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시작인가요..
윗층 어딘가의 아이가 또 뛰기 시작했어요..
두두두두..... 패턴이 같네요.
어제 밤부터 3시까지 뛰드만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아침밥 먹는데 뜨거운 국들고 15층올라가고싶네요
아... 증말..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네요

댓글목록

해결사님의 댓글

해결사 작성일
티비에 많이 나오던 방식대로 해라....
꼭 밥을 떠먹여줘야 아나...ㅎㅎㅎㅎ
 

불쌍님의 댓글

불쌍 작성일
층간 소음 엄청 나게 고통 스럽죠... 특히 아이들 뛰는소리.... 고통의 연속이죠.... 정말 짜증 난답니다... 어른 발자욱소리는 근마 행복이유....    스트레쓰 심하겠어요.....  

예민한사람들님의 댓글

예민한사람들 작성일
특히 아파트에 살면 안될정도로 예민한 사람들이 있어여  스트레스를 다른사람보다 더 받는 사람이죠
저도 제가 예민한건 알고있는데.. 신랑하고 딸냄 셋이서 나란히 자도.. 윗층 뛰는 소리에 저만 놀래서 깹니다
......저희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  위층에가 아침 7시부터 막 놀기시작하면 ..스트레스가 만땅인데
저는 그냥 조용히 귀마개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짜증날때는 애기 동요를 아주 크게 틀어놓구여

저도 밑에 층 분께  떳떳하지가 않기에....참 습니다
우리아이도 종종 뛰닌깐요..

그래도 위층은 이해가 안되요

위층 남자 아이는 뛰면서 놀아요
저희딸은 작은방하고 큰방사이를 잠깐 잠깐 뛰어다닐뿐이구여...

뛰어놀게는 안하는데..위층 아줌마는 그냥 내버려 두나봅니당
 

그리고 더님의 댓글

그리고 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자아이들은 확실히 어디인가 올라가서 뛰어 내리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저는 제가 예민한 편이라 뛰는소리는 그냥 깰뿐이지만

위층 애가 어디올라가서 뛰어내리면..심장이 두근두근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제딸이 정말 안뛰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밑에 층에선 우연히 마추치다 하시는말이....시끄럽다고 하면서
남자 아이냐고 하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
기분도 상했구요. 자기도 애기를 키워서 올라가진 않았다고 하는데...

진짜 안뛰는편인데...말이죠..

대신 애가 12시 쯤 늦게 잡니다..그래서 더 시끄럽나 봅니당..

저희 위층은 4시부터 8시까지 뜁니다.... ㅋㅋㅋ
 

힘들죠님의 댓글

힘들죠 작성일
우리집이 조용해서 아랫층에서 안올라오는것은 아닙니다  . 아이가 있는집이라는 생각에 아랫집이 이해를 할뿐이죠 .윗집에 아이가 있다면 아랫집이 우리집을 이해해주듯 윗집도 이해해주세요. 장유는 젊은분들이 많이 사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다들 고만고만 하구요
이웃끼리 잘 지낸다면 정말 좋은 친구도 될 수 있어요
이웃끼리 폭행에 살인에 정말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듯 해요
저희 윗집도 소음이 있는편인데 어쩔 수 없겠더라구요 사람인지라  공중에 떠서 다닐 수 도 없는것이고
 

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
그 이해에 폭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겠죠,.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작성일
속편하게 조용한 탑층으로 이사가세요~~
저도 그 스트레스 정말 잘 알죠...오죽하면 집에 들어가기가 두렵고 싫었을 정도였는데...
집에 가면 쿵쿵소리에 심장이 뛰고...그정도였습니다.
그후로 탑층 찾아 이사오니 정말 조용한 세상이 따로 없더군요....
지금도 몇년이 지났지만 쭉 탑층만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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