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면지 만들어 문화와 정신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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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생활정보 작성일13-02-13 08:28 조회213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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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면지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총회가 지난 2월 5일 장유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유면지 편찬사업 규정추인 및 사업계획서 설명 등 장유면지 편찬을 위한 계획을 정리했다.
장유면지는 장유면의 유래와 연혁, 역사, 문화유적, 문화재, 정치, 행정, 산업,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체육, 종교, 풍속 등 가치있는 모든 자료를 총 망라해서 제작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2억 원으로 1억 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총 6,500부를 제작할 예정이다.
5월까지 자료를 수집하고(추진위원회 사무국장 ☎ 010-3576-1737) 오는 12월에 발간을 예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댓글목록
秋實님의 댓글
秋實 작성일혹 이 영감이 할 일도 있낭? 무계리 바닥에서 있다 없어진 전파상 이야기라든지... 한 미친 넘이 밤낮으로 돌로 논둑 쌓고 정자 짓고 자연과 벗한다며 농장 표지판 붙힌 내용도 면지에 넣을 내용이다 싶다. 그리고 화재 이우섭 선생이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에 대하여 전국 유림에 저 놈을 죽이는 자가 없으니 세상이 말세라고 한 내용도 분명 역사의 한 장면이다. 좋은 책이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