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중국망, ‘13.2.8)
ㅇ 최근 만과지산(万科地产), 보리지산(保利地产), 항대지산(恒大地产), 부려지산(富丽地产) 등 1류 부동산 기업에 의하면 ‘13.1월 판매실적이 동기 대비 증가하였다고 함.
- 중국부동산정보그룹(CRIS)의 통계에 의하면 조사대상 10대도시 중, ‘11년 동기 대비 베이징, 광저우, 선전, 우한, 충칭의 거래량은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도시 |
‘11.1월 |
‘13.1월 |
증가폭 |
베이징 |
123.25만㎡ |
137.41만㎡ |
11.5% |
광저우 |
105.76만㎡ |
119.86만㎡ |
13.3% |
선전 |
37.54만㎡ |
70.42만㎡ |
87.6% |
우한 |
77.95만㎡ |
186.93만㎡ |
137.2% |
충칭 |
163.91만㎡ |
222.77만㎡ |
35.9% |
- 반면, 청두, 텐진의 거래면적은 각각 55.6%, 15.3% 하락하였으며, 주요원인은 ‘11.1월부터 시행되는 1,2선 도시 구매제한 정책 실행의 영향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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