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제1산도 입체화 지하화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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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화상태 작성일13-02-12 20:36 조회19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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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제1산업도로 입체화 시키기로
제2신항만도로도 조기에 개설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0년 부산 신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연간 1천421만TEU로 지난해에 비해 1.8배 증가하면서 피크시간대(오전 8~9시) 발생 교통량도 현재보다 3.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 현재도 신항에서 초정IC에 이르는 신항 제1배후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라 세산삼거리와 부산경남경마공원 앞 구간은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
이에 신항 제1배후도로 입체화 ,서항 배후부지 웅동지구 내 도로 개설 ,녹산산단 내 지방도(1047호선) 지하화와 입체화 등을 추진키로 햇다
또 중앙고속도로와 신항을 잇는 15.8㎞의 신규 항만전용도로의 개설도 장기 과제로 내놓았다.
. 제1배후도로 6.3㎞ 구간 중 8곳의 교차로를 입체화할 경우 현재 약 32분이 소요되는 통행시간이 24.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해양항만청도 신항 동측 진입도로 교통 혼잡 개선방안으로 제시된 구 웅동지구 내 도로 개설(2.6㎞)을 우선 추진하고 이 도로가 개설되면 현재 국도 2호선에서 15.2㎞(23분 소요)를 우회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웅동지구까지 4.5㎞(7분 소요)의 단거리 노선이 된다.
제2신항만도로도 조기에 개설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0년 부산 신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연간 1천421만TEU로 지난해에 비해 1.8배 증가하면서 피크시간대(오전 8~9시) 발생 교통량도 현재보다 3.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 현재도 신항에서 초정IC에 이르는 신항 제1배후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라 세산삼거리와 부산경남경마공원 앞 구간은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
이에 신항 제1배후도로 입체화 ,서항 배후부지 웅동지구 내 도로 개설 ,녹산산단 내 지방도(1047호선) 지하화와 입체화 등을 추진키로 햇다
또 중앙고속도로와 신항을 잇는 15.8㎞의 신규 항만전용도로의 개설도 장기 과제로 내놓았다.
. 제1배후도로 6.3㎞ 구간 중 8곳의 교차로를 입체화할 경우 현재 약 32분이 소요되는 통행시간이 24.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해양항만청도 신항 동측 진입도로 교통 혼잡 개선방안으로 제시된 구 웅동지구 내 도로 개설(2.6㎞)을 우선 추진하고 이 도로가 개설되면 현재 국도 2호선에서 15.2㎞(23분 소요)를 우회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웅동지구까지 4.5㎞(7분 소요)의 단거리 노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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