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으로 윗집 형제 살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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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문제 작성일13-02-11 08:36 조회811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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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아랫집사람 윗집 사람 살해후 도망
이게 무신일인가 ...층간소음으로 이웃집 사람마져 죽이는 꼴로 갔어니
이게 무신일인가 ...층간소음으로 이웃집 사람마져 죽이는 꼴로 갔어니
댓글목록
볼썽님의 댓글
볼썽 작성일이해간다 읫층사람들 지발 조용히 사소 볼썽사나운꼴 안 볼려면ᆢ |
메너님의 댓글
메너 작성일
남에게 피해끼치는걸 대수롭게 생각하지 안는 사람들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윗층 에서 쿵쿵그릴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듯. |
댓글보삼님의 댓글
댓글보삼 작성일
다음 뉴스에 가셔서, 이 사건 뉴스에 대한 댓글들 함 보세요.
대부분 죽임을 당한 형제들 보다는 죽인 사람들 편입니다. 오죽해으면 그랬겠냐는거죠. 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웬 참견이냐, 아이들 키우면 당연히 그렇지 라는 개념 밥말아먹은 연놈들 무지 많습니다. 그런넘들 잘못만나 몇달 시달리다보면 살인충동 느끼는 사람 많답니다. 이번엔 칼이었는데 작년엔가는 낫이었죠. 장유에서도 애나 어른이나 찔리고 목 떨어질 넘들 많습니다. |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미안한줄 모르는 넘들 정말 문제입니다 정말 살인충동 느낍니다 |
교육부족님의 댓글
교육부족 작성일
한국사람들 길거리 걷다가 부딪히면 어떻게 하죠? " 그래서 와, 그럴수도 있지!"
위집사람들 생각하기를, " 아파트 생활하면서 그정도는 참고 살아야지!" , "싫으면 단독으로 이사가던지!" 이런식이죠. 일본사람들은 전혀 다릅니다.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시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줘도 당연 혹은 그정도는 참고 살아야 된다고? 아파트 층간소음은 지속되는 고통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위집사람들이 소음으로 아래집사람들을 장시간에 걸쳐 고문을 해온것과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 고통의 인내의 한계에 왔을때, 인간은 누구가 살의의 충동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랫집 사람을 편드는 것이죠. 내 아이들이 귀여워도, " 그러면 아래집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 " 니가 그렇게 뛰면 엄마가 또 아랫집에 가서 사과해야 돼!" 이렇게 교육시키면 애들고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랫집 사람들 만나면, " 아래집 사람들 만나면... 죄송하다거나... 시끄럽지는 않는지 물어보세요. 말한디가, 천냥 빚을 갑기도 하고, 살의의 충동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