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화와 타협으로 북한이 핵과 로켓을 포기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꿈부터 깨셔야합니다.
반면교사.. 북한은 양키를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이라크가 미국의 1차침공에는 패했지만 정권은 지켰는데
미국넘들이 '대량살상무기'로 계속 테클걸며 집요하게 공세를 펴서
결국은 후세인이 국제사찰을 받아들이는 타협을 하였지만..
양키들은 대량살상무기 찾는다며 이라크 전역의 군수공장, 군사시설 다 둘러보고는
2차전쟁을 치루면서 그곳들을 철저하게 파괴하여 무력화시켜서
결국 후세인이 도망다니다가 처참한 몰골로 잡혀 처형당하도록 했지요.
분명히 있다며 전쟁의 명분으로 삼았던 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 후세인이.. 사실은 미국이 키운 프락치였다는 불편한 진실
중동지역에 이슬람 세력의 단결을 하려던 호메니 등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분열시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지원하여 키운 후세인이 중동전쟁을 일으켜 반목하게 만들고
그사이 미국과 유럽은 중동에서 석유 등의 이익을 챙긴..
그러다가 힘이 커진 후세인이 부담되자.. 미국이 1,2차 전쟁을 통해 결국 제거

아프간 전쟁도.. 과거 소련의 침공에 맞서도록 미국이 무기와 군사훈련을 지원해서 키운 무자헤딘 들이 미국과 싸우는 꼴이고
통킹만 사건을 조작하여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고..

전세계 독재자들과 테러세력들을 지원하여 분란을 일으키던
테러지원국가, 불량국가 미국을 북한이 절대로 믿지 않는다는게 문제


핵과 로켓을 포기하고 IAEA 사찰을 받겠다고 했다가는
이라크처럼 자신들의 정보들 다 털려 불시에 공격받아 무력화 되고서는
김정은이가 후세인 처럼 처참하게 죽을수있는데..
그렇게 하겠심??

이라크를 반면교사로 삼아.. 북한은 양키를 절대로 믿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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